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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7가지 구설수에 휘말린 우유, 계속 마시는 게 이익인가? 손해인가?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과 대한 지역사회 영양학회·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우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 긴급 국회 토론회 가 12월 4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거론될 우유 관련 7대 쟁점은 ①우유를 많이 마시면 암에 걸릴 수 있나 ②우유가 아토피를 유발하나 ③우유가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나 ④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 없나 ⑤우유를 하루 세 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 높아지나 ⑥임신 중 우유 많이 마시면 아기에게 아연이 결핍되나 ⑦우유에 항생제가 들어 있나 등 소비자들이 최근 관심을 주로 보이는 내용들이다.

 

이정희 경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고, 황선옥소비자단체 대표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의 좌장 하에 김주현 동서울대학 호텔외식조리과 교수, 김정현 배재대학 가정교육과 교수,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이 토론자로서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통해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대다수 영양학자들은 건강을 위해 우유를 하루 한잔(200㎖)은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최근 우유에 대한 부정적인 연구결과와 관련 보도가 쏟아지면서 ‘우유 마시기가 꺼림칙하다’는 사람이 늘어났다.”라고 말한 뒤 “축산·낙농분야 강국인 뉴질랜드와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면서 국내 축산·낙농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이때, 오늘 토론회를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 우유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라며 토론회 개최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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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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