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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송천점, 3월 봄맞이 로봇청소기 세일 돌입

롯데하이마트 송천점이 로봇청소기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로보락 신모델 S10을 비롯해 다양한 로보락 로봇청소기 모델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 구성이 준비됐다. 자동 먼지 비움 기능, 물걸레 청소 기능, 장애물 인식 등 최근 로봇청소기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주요 기능들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보락뿐 아니라 삼성, LG, 에코백스, 드리미 등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함께 비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별 청소 방식과 기능, 사용 편의성을 실제 제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봄맞이 행사에서는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사용 중인 가전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가전 교체 서비스가 운영돼 브랜드와 관계없이 조건에 따라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로봇청소기를 세탁기나 건조기 등 다른 가전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동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제품 구매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연장 보증 서비스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연장 보증

현대인의 고질병 근골격계 통증, 맞춤형 도수치료로 신체 불균형 바로잡아야

현대 사회에서 근골격계 질환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인 건강 문제로 자리 잡았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 그리고 퇴행성 변화를 겪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허리와 목,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당장 느껴지는 불편함이 크지 않더라도 장시간 방치할 경우, 신체 불균형이 심화되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주목받는 방식이 바로 도수치료다. 숙련된 치료사가 직접 손이나 신체의 일부를 활용해 환자의 근육과 인대, 관절의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며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는 치료법이다. 단순히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달리,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틀어진 관절의 배열을 바로잡고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교정하여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도수치료는 척추 질환은 물론 어깨 관절 질환인 오십견이나 어깨충돌증후군,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광범위한 근골격계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유

GS파워, 신용경고 속 배당 두 배로…수혜는 ㈜GS 허태수 회장 등 오너 일가

 1조4000억 투자 한창인데 10년 만에 최대 배당…사외이사 없는 이사회가 결정

수도권 전력·난방을 공급하는 GS파워가 대규모 설비 투자로 빚이 빠르게 늘어나는 와중에 배당을 두 배 가까이 늘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초 신용등급 하향 기준을 더 엄격하게 손질했고, 수익성 지표도 악화 추세인데 회사는 오히려 최근 10년 중 최대 규모의 배당을 단행했다. 배당금이 결국 대주주인 GS그룹 지주회사로 흘러들어가는 구조를 감안하면, 재무 안정성보다 주주환원이 우선시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투자비 9000억 더 남았는데…빚은 이미 1조3000억 GS파워는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낡은 450MW급 1호기를 폐쇄하고 498MW급 설비 두 기를 새로 짓는 공사로, 총 투자 규모가 1조4670억원에 달한다. 2022년 6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까지 투입된 금액은 5230억원. 아직 9430억원이 남아 있다. 준공까지 4년여가 남은 만큼 앞으로도 해마다 2000억원 이상의 현금이 빠져나가야 하는 구조다. 그 여파는 재무제표에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1~2022년 약 1조1000억원 수준이었던 순차입금은

엑시큐어하이트론 소액주주연대, 지분 18.15% 확보…이사회 4명 진입 추진

엑시큐어하이트론 소액주주들이 경영 정상화와 거래재개를 목표로 이사회 진입을 추진한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의 자회사인 컨두잇투자자문은 엑시큐어하이트론 주주들과 공동보유약정을 체결해 총 18.15%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주연대의 이사회 진입을 본격적으로 자문·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주연대는 현재 이사 4인과 감사 1인 선임, 정관 개정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한 상태다. 이번 주주제안의 핵심은 전체 이사회 10명 가운데 4명을 주주 측 인사로 선임하는 것이다. 주주연대는 이를 통해 외부 감시 수준을 넘어 이사회 내부에서 직접 경영 투명성과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정관 개정 안건에는 내부통제위원회 설치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등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도입이 포함됐다. 이번 움직임은 한국거래소가 오는 3월 25일 엑시큐어하이트론의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뤄졌다. 주주연대는 회사가 거래소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정관 개정을 추진해 주주들이 주도적으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앞서 주주연대는 주요 경영진인 손오공과 더테크놀로

전세사기 피해 증가…형사 대응은 초기 변호사 조력 중요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부천과 인천,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형사 고소와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피해자들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전세 보증금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단순한 보증금 반환 문제를 넘어 형사 절차를 통한 책임 추궁과 피해 회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전세사기 사건은 단순한 임대차 분쟁으로 끝나지 않고 사기, 횡령, 배임 등 형사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할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동일한 방식으로 다수의 세입자와 계약을 진행한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건의 법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법률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형사전문변호사를 통한 상담을 통해 형사 고소 가능성과 민사 절차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전세사기 사건의 경우 단순히 보증금 반환 소송만 진행하는 것으로는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임대인이 이미 다수의 채무 상태에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거나 동일 건물에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 보증금 반환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정

산림과학원, ‘2026 산불 제대로 알기’ 책자 발간

산불 원인부터 대피 요령까지 국민 행동 지침 담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민이 산불의 원인과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2026 산불 제대로 알기’ 책자를 발간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5,291건의 산불이 발생해 약 14만 4천ha의 산림 피해가 있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책자에서 산불 발생과 확산 원리, 대형산불 특징, 예방 및 진화 방법, 국민 대피 요령 등 산불 관련 핵심 정보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책자는 대부분의 산불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불티를 멀리 날려 산불 확산을 촉진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산불 발견 시 신고 및 대피 방법, 등산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지침을 담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오정학 과장은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설명하며, 국민 모두가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부터 재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며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cm 이상의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올봄에도 많은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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