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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종협’ 소속 6개 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이승돈 청장, 올해 주요 업무 계획 공유
단체별 농업 현안·건의 사항 청취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오후 본청 제1회의실(전북 혁신도시)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 소속 6개 단체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3일에 열린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 품목별 농업인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노만호 한종협 상임대표(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를 비롯해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이진희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전병설 한국4-에이치(H)중앙본부회장, 류진호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청년·여성 농업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며, 농업·농촌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농업적 활용 확대 △기후 위기 대응과 식량 자급 기반 강화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기술 개발·보급 △살기 좋은 농촌 조성과 국가 균형성장 △케이(K)-농업기술의 세계적(글로벌) 확산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농업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해 수렴한 의견을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에 적극 반영,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종협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인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2021년 7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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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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