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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청렴실천 결의 다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은 15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하고 있는 본원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신년조회를 가졌다. 

직원 교육을 겸한 이번 조회는 국민 모두의 밥상에 안심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장 맞춤식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3.0 서비스의 적극적인 실천과 청렴실천 의지를 함께 공유하고 결의를 다짐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청렴서약 및 청렴교육’을 갖고 공공기관의 임직원으로서 갖춰야할 제1조건으로 HACCP 인증업무를 수행하는데 투명하고 공정하게 실천한다는 청렴의식을 다지는 청렴서약서를 전 직원이 서약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음으로 조영희 평택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정부3.0 : 국민 맞춤형 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정부운영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국민 먹거리와 직결되는 HACCP의 맞춤형 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교수는 “정부3.0은 한마디로 국민과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HACCP 인증 업무야말로 선제적·능동적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또 “공공데이터는 민간활용을 통한 국민편익 향상 등에 목적이 있다”며 “인증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축산물안전먹거리 국가DB구축사업이야 말로 국민들에게 식품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진만 원장은 직원 대상으로 ‘2016 식약처 업무추진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HACCP 인증을 통해 국민에게 안심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3.0에서 요구하는 최고의 맞춤형 서비스”라며 “기업체서 해썹(HACCP)를 적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과 기술지도 등 현장위주 활동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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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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