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8.9℃
  • 맑음고창 12.9℃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3℃
  • 구름많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기관/단체

전체기사 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10일 제16회 스포츠경향배 개최

절대 강자 없는 1400m 단거리 승부…지구라트·베스트레이스·용암세상 출격 최근 상승세 기대주부터 1등급 강자 총출동, 치열한 혼전 양상 예고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16회 스포츠경향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1400m 단거리 경주로,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1000만원 규모다. 올해 스포츠경향배는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양상 속에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기대주들과 경험 많은 1등급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출전마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복병마의 활약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가장 주목받는 출전마는 지구라트다. 최근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대상경주에서 보여준 막판 추입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연승률 100%를 기록 중인 만큼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레이스 역시 강력한 경쟁마다. 올해 1등급으로 승급한 이후에도 꾸준히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모래를 맞는 상황에도 적응력을 보이며 경주 운영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용암세상은 빠른 스타트와 선행 능력을 바탕으로 단거리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경주마다.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등 굵직한 대

검역본부, 가금질병 진단 고도화 추진…현장형 심화교육 신설

살모넬라·조류 바이러스 분석 교육 강화,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확대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가금질병 진단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일반과정 △심화과정 △찾아가는 현장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과정은 세균성·바이러스성 질병 등 가금질병 전반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가금 수의사의 양계농장 사례 교육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 대응 강화를 위해 ‘심화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심화과정은 가금 살모넬라균 분리 및 혈청형 동정, 전염성기관지염(IB) 바이러스의 백신주·야외주 감별을 위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일선 방역기관의 업무 공백과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해당 교육은 부검술식과 병변 판독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금질병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허문 과장은 “병성감정기관의 진단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가 가축방역 체계 강화와 가금농가 질병 피

농정원,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GPU 32장 확보

스마트팜 데이터 자동 추출 서비스 추진 공공·민간 AI 학습 인프라 지원 본격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선정돼 고성능 GPU 32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AI 생태계 조성과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혁신을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정부는 약 3000장의 GPU 자원을 부처별 AI 과제에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서는 28개 부처 121개 과제가 경쟁했으며, 최종적으로 25개 부처 52개 과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총 5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농정원의 ‘스마트팜 데이터 자동 추출 서비스’ 과제가 최종 선정돼 GPU 32장을 배정받았다. 확보된 GPU는 공공과 민간에 각각 16장씩 지원된다. 공공 분야에서는 농가의 작물 생육 사진·영상을 AI 모델로 분석해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활용된다. 민간 분야에서는 스마트팜코리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셋 구축을 지원한다. 농정원은 작물 생육·농작업·병해충 관련 사진·영상 약 300만 장 규모의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해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월부터 지역거점 우수농가 60곳의 생육 이미지를 우선 수집하고, 11월부터 스마트팜코리아를 통해 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대

축평원 대구경북지원, 장보고식자재마트와 업무협약 체결

‘축산유통정보 다봄(여기고기)’ 서비스 활성화와 소비자 가격정보 제공 협력 추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송종호)은 30일 ㈜장보고식자재마트와 축산물 유통정보 제공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 소비자 가격 정보 제공, 가격조사 시 현장 협력 강화, ‘축산유통정보 다봄(여기고기)’ 서비스 운영과 홍보 활성화,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가격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협약에 따라 장보고식자재마트는 판매 중인 축산물 소비자 가격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수집된 가격 정보는 축산유통정보 다봄(여기고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자가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지역 및 품목별 축산물 가격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 선택 및 정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송종호 지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과 지역 대표 유통업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가격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서비스 신뢰성과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마사회, 청년 인턴 60명 채용…직무 경험 기회 확대

사무·기술·말산업·AI 등 4개 분야 모집 5월 15일까지 접수…6개월 현장 실무 경험 제공

한국마사회는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 26명, 말산업 전문 16명, AI·빅데이터 전문 3명, 불법단속 15명 등 총 4개다. 선발된 인턴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 형태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학력, 전공, 성별 제한이 없다. 채용 과정에서는 출신 학교나 가족 관계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회형평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4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 기간 동안 신입사원과의 대화, 멘토링, 취업지원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지원받는다. 인턴 수료자와 우수 근무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원서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검역본부, ASF 대응 현장진단 교육 강화

2026년 동물질병 진단교육 운영…현장 방문·원격 병리진단 병행해 대응 역량 제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의 동물질병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진단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지정된 대학과 민간 연구소 등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진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방문해 폐사체 부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는 ‘현장 병리진단 능력 향상 교육’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원격 병리진단 △시험소 방문교육 △질병진단 증례 발표회 △질병진단 심화과정 △요점 교육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 △수시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원격 병리진단 교육은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 가축방역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방역 대응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회의를 통한 증례 공유, 진단기법 실습 교육 등도 병행된다. 검역본부는 2024년부터 시험소 방문교육과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을 신설하는 등 현장 수요와 법령 개정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방역본부, 도축검사원 직무강화 교육 실시…축산물 안전성·현장 대응역량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축검사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검사원 및 위생팀장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축검사원 직무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과 별도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교육 공백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 적용성을 고려해 ▲도축검사 실무 및 HACCP 위생관리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도축장 AI 공정 활용 사례 ▲도축검사 시 안전사고 예방 ▲CS 교육 및 공직자 기본소양 ▲갈등관리 및 현장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도축 공정 활용 사례를 통해 위생·안전성을 강화한 검사 체계 이해와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으며,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도 함께 추진했다. 교육 기간 중 진행된 본부장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휴직 대체인력 신속 채용 ▲검사 기자재 관련 현장 의견 반영 ▲도축장 내 검사원실 운영 ▲현장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