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380개 강좌 운영… 취미·건강·자격 과정까지 확대
8월 5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계절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380개 강좌가 개설되며 취미부터 자격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 필라테스, 실버체조 등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강이 가능해 수강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서울경마공원 투어'와 '도심투어·숲 트레킹'을 운영하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과 보훈요양원, 가족지원센터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과 취미, 여가 분야 강좌도 한층 다양해졌다.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하는 드로잉, 첼로, 플루트 등 심화 교육 과정과 함께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