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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유통교육원, ‘할랄식품 수출전략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은 3월 9일과 10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할랄식품 수출전략’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할랄식품 중국수출전략’ 과정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할랄 시장에 대비하여 할랄관련 산업의 발전전망을 파악하고, 수출관련 실무를 익힌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할랄식품분야 신규진입을 활성화하고 긍극적으로 농식품 수출확대에 기여하고자 올해 신설한 과정이다.

1일차에는 할랄식품 정책과 비전을 시작으로 해외 및 국내의 할랄 인증제도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2일차에는 할랄식품의 무역절차와 법규, 할랄식품 시장의 규모, 할랄인증제도 현황, 이슬람 문화와 비즈니스 매너 등 할랄식품 수출시장 진입을 위해 꼭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주요교육대상은 수출농업법인, 농식품제조·가공·유통·수출업체 임직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한다. 2일 과정으로 총 14시간동안 진행되며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2만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교육운영부(031-400-35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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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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