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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대학, 26일 2016학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이 26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농대에서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김남수 총장과 현청규 한농대 졸업생 총동문회장 등 내·외 귀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입생 390명(남성 308명, 여성 82명) 전원이 새로운 대학생활의 각오와 미래 농수산업 CEO로의 의지를 다지는 선서를 시작으로 김남수 총장의 입학식사와 학과별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농대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교내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재학생 전원이 단체생활을 하는 한농대의 특수성을 고려해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교육과 응급대처교육,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고, 민승규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전 농림부 차관)을 초청해 ‘젊은이여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 등 입학 전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한농대 신입생은 지난 입시전형에서 사상 최고인 5.21: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으며, 이들의 내신 평균 등급도 역대 최고인 3.9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수 총장은 “올해 신입생들은 한농대 역대 가장 치열했던 입시 경쟁률을 통과했고, 성적도 다른 해보다도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한 만큼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신입생 390명이 미래 대한민국 농수산업을 이끌어 갈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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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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