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6℃
  • 흐림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강원 한우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축평원 강원지원·강원 축산기술연·종축개량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강태종)은 25일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박양순), 한국종축개량협회(지부장 윤현상)와 강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축평원 강태종 지원장과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 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강원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은 물론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각종 컨설팅 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그 운영 노하우와 자료를 공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태종 강원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 개량과 사양·품질 향상 등 각 기관이 보유한 고유의 장점들이 극대화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전개해 강원 한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