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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육류소비 환경·건강에 막대한 영향미쳐

그린피스 “육류섭취 주간 3회 초과하지 말 것”

오스트리아 그린피스는 가축사육이 환경 및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육류 소비가 환경과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중 건강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기관에 따르면 최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육류 생산량이 급증했으며, 많은 지역에서 건강하지 않은 식이패턴이 형성됐다. 이는 기후, 산림, 생물 중 다양성을 비롯해 개인의 건강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린피스는 오스트리아 영양협회의 권고에 따라 육류 섭취를 주간 3회(1회 제공량 100~150g)를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오스트리아인은 평균적으로 주간 약 1.2㎏의 육류를 섭취하고, 이는 영양협회의 권고량의 약 3배에 해당하며, 육류, 지방, 당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이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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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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