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할인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모임과 홈파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가격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기획전이다. 먼저 5월 15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1kg 구성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돈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매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5월 29일까지 ‘한돈케이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돈을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상품으로, 선물과 이벤트용 수요를 겨냥했다.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참여 업체들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구매 고객 중 상위 구매자에게는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SNS 연계 이벤트도 병행된다. 한돈케이크 구매 후 후기를 등록하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한돈 제품과 관련 굿즈를 증정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판매 확대와 소비 접점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구조다.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먹거리 행사가 확대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나들이객 증가 시기에 맞춰 할인 판매와 시식, 현장 체험을 결합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격 혜택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 기준 8,000원대에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과 구이존을 함께 운영한다. 부산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에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우 불고기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높이는 구조로 구성됐다. 제주에서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구이존 중심 행사가 열린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강원 양구 ‘청춘양구 곰취축제(5.2~5.3)’에서는 곰취와 한우를 결합한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전북 부안 ‘부안마실축제(5.2~5.5)’에서도 한우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전남 지역에서는 ‘함평 나비대축제(5.1~5.2)’와 ‘담양대나무축제(5.1~5.5)’ 현장에서 시식과 판매가 병행된다. 이들 행사는 유통 단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야간 연장 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맞벌이 및 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조사나 생업 등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에도 아동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KB금융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밤늦게까지 운영되는 돌봄 서비스의 현황을 직접 살피고 종사자 및 이용 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야간 연장 돌봄 사업’은 저녁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필수적인 서비스로, KB금융은 그동안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2026년 1월부터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야간 아동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 가정은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KB금융은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에만 약 17억 원 상당의 휴식•편의물품(침구류 구립), 시설 환경개선비 등을 집행했다. 향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산 생크림을 더한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 ‘서울우유 생크림 요거트(85g)’를 출시했다. 최근 유제품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우유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품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를 기반으로 국산 유크림을 더해 제품의 풍미와 식감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유크림 함량 22%로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크리미한 질감과 발효유 특유의 산뜻함을 동시에 담았다. 특히 SNS에서 확산된 ‘요거트 치즈케이크’ 레시피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비스킷과 함께 숙성해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기존 음용 중심에서 벗어나 ‘떠먹는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창고형 할인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온라인까지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국산 생크림을 사용해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해 환경 요소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2021년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후 일회용품 저감, 재생용지 명함 도입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자원순환 측면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재생원료(r-PET) 용기 적용, 무라벨 패키지 도입, 종이 스트로우 사용 등 친환경 포장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을 제거한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해당 포장은 일부 제품에 적용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우유는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을 기반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인증우유’ 제품을 통해 가치 소비 흐름에도 대응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고령층 영양 문제 해결과 공공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21일 서울 종로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영양 지원의 필요성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노년층의 단백질과 칼슘 섭취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양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를 공급하고, 영양 보완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은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년기 우유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봄 행락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보양식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외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수입이 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단속 대상은 관련 품목을 취급하는 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다.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경남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한다. 백운활 지원장은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BNK경남은행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20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BNK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금융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신 사기 수법뿐만 아니라 만약 피해를 당했을 경우 즉시 취해야 할 대처 방법과 기억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후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K-패스 제도와 연금 관련 이벤트 정보 등 유익한 생활 금융 정보도 함께 안내되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의 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BNK경남은행은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러한 교육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로 참가한 김덕원 소장(울산도시공사영업소)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LIG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기금 전달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상생 활동으로, 우리 사회 내 소외된 계층을 향한 금융사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장애인 축구 발전과 선수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은 물론, 오는 6월 개최를 앞둔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비용 등으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KB손해보험 박효익 부사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금이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