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입산 멸균우유의 공세는 국내 낙농 기반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부터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낙농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무관세로 더 많은 유제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시장 잠식뿐 아니라 국제 공급망 변동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식량안보 위험까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입산 멸균우유의 경우, 가격 요인과 보관 편의성을 이유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존재하나 일각에서는 제품 정보 부족과 품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 소비자는 온라인몰에서 수입산 멸균우유 1L 12팩을 주문했으나 제품 수령 다음 날 확인한 결과 유통기한이 4개월도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생산일자가 기재돼 있지 않았으며 판매처는 “소비기한 1년 전이 생산일”이라는 설명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유사한 내용은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확인됐다. 일부 소비자들은 후기에서 ‘맛과 향이 기대와 달랐다’, ‘제품을 받아보니 남아있는 기간이 생각보다 짧았다’, ‘생산일자가 없고 유통기한이 너무 길어서 찝찝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처럼 우유의 유통기한은 우유의 신선함을 보여주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양산시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허종구 부행장)은 양산시청에서 양산시(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이효근 이사장)과 함께 ‘2026년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 5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 대출을 실행한다. 양산시 또한 10억 원을 출연하며, 협약 대출에 대해 4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최초 1년분의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양산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과 양산시는 총 375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경기도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와 시·군이 부담하여 대상자가 비용 부담 없이 화재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실제 거주지와 일치할 경우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 동안 유지되며, 화재 사고 발생 시 피해 회복을 돕는 실무적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를 배상하는 화재배상책임(대물)은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화재로 인해 거주가 불가능해질 경우를 대비해 1일당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임시 거주비를 지급하는 항목을 포함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손잡고 지역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전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AI 및 디지털 기반의 특화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이 포함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세종시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단절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층이 편리하게 이용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22일, 농협음성 중도매인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주요 축산정책 설명과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가 밝힌 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활한 공급 체계 유지와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본격적인 명절 성수기에 앞서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했던 830억 원보다 7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하나은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시중은행 중 최대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 기반 포용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영남, 충청, 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영남지역에는 부산 945억 원을 포함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되며,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에도 각각 1,000억 원과 800억 원 이상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치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출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인 ‘사업자대출 하나로신청’을 오픈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은행이나 재단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26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와 K-푸드 해외수출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지 거점형 수출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 식품기업의 실효성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최근 개소한 해외수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상담, 바이어 매칭, 현지 시장 정보제공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바이어연계·시장정보제공 등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진흥원과 함께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썬박(Sun Park)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장을 비롯해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 간 세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와 기업지원시설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썬박 애틀란타 지회장은 2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21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4,909.93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57% 하락한 951.29포인트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과 중소형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괴리 국면이 이어졌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27조 1천억 원, 코스닥 약 15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4,044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