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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올 한해 식품기업과 정부와의 상호협력 인프라 더욱 굳건히 구축”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식품업계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은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시작으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며 바쁘게 움직인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길었던 폭염과 체감경기의 악화, 미중의 무역 갈등 등 국내외 상황들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품업계는 사회·경제의 변화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꾸준히 새로운 제품 출시와 연구개발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협회가 식품안전 및 식품산업 규제 등에 대하여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앞장 선 지도 5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식품업체 상호간의 이익과 식품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초심을 되새기며 협회가 그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기업과 정부와의 상호협력적인 인프라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식품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여러분들의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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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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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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