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6.1℃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백만’ 올해 첫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 지정

HACCP인증원, 농업회사법인 ‘백만’에 통합인증서 증정
HACCP프로그램 토대로 위생·안전 상시관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7일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농업회사법인(유)백만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증정식에는 HACCP인증원의 임종현 경인지원장, 농업회사법인(유)백만 이승우 대표 등 10명의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유)백만은 2010년 설립돼 ‘백만’이라는 브랜드로  식자재마트, 일반 도소매 상인 등에 식용란을 출하하는 업체로서, 가축사육업(산란계)와 식용란수집판매업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유)백만은 2016년 8월 식용란수집판매업 인증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자체 농장이 모두 HACCP 인증을 취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19년 첫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로  HACCP 황금마크를 달고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승우 대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계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당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기에 생산부터 판매의 전 과정에 HACCP인증을 100% 받았다”며 “HACCP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계란 공급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현 경인지원장은 “농업회사법인(유)백만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위생·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국내 축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며 “통합인증 획득을 계기로 HACCP 프로그램에 의해 위생·안전이 상시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