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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식품연구원,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획득

화학시험 2개·생물학 1개 규격 내 총 11개 항목
국내넘어 국제적 공신력·신뢰성 갖춘 시험검사기관 거듭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원장 양주홍)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기본법 및 ISO/IEC Guide 58의 규정에 따라 교정기관, 시험기관, 검사기관, 표준물질생산기관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인정기구다.


이 평가에 통과하면 ISO-ILAC-IAF 공동성명에 의거, 인정된 분야 및 범위에 대해 기술적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의 적절성을 입증 받게 된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이번에 획득한 KOLAS 인정 범위는 화학시험 분야 2개 규격(식품, 화장품) 및 생물학 분야 1개 규격(미생물시험) 내 총 11개 항목이다.


앞으로 연구원에서 생산되는 관련 시험검사결과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미국·유럽 등 주요 국가의 시험기관이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상호 인정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관계자는 “식약처에서 지정 받은 기존 시험검사 업무에 이번 KOLAS 인정까지 더해지면서, 국내를 넘어 국제적 공신력과 신뢰성을 갖춘 시험·검사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내부 역량강화로 KOLAS 인정 분야를 확대해나가는 등 고품질의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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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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