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손해사정 법인 박병희 대표(1종 손해사정사)는 매일경제TV ‘매거진 투데이’ 시즌2 228회에 출연해 손해사정사로서의 직업과 업무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TV ‘매거진 투데이’는 이슈가 되는 기업이나 아이디어 상품, 아이템, 제태크 등 다양한 정보와 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병희 대표는 방송에서 1급 화재손해사정사의 직업세계를 소개하며 ‘보험’이라는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소개하고 보험 제도 안에서 여러주체들이 서로의 의견을 두고 대립할때 손해사정사의 역활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해사정사는 단순히 각자의 이익을 대변하여 다투는 주체들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활을 넘어, 보험이라는 제도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방향성을 가지고 정확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직업이라고 전했다.

박병희 대표는 “쉽게 상황과 타협하지 않는 마음,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노하우가 있다. 자타 공인 실력 있는 대운손해사정법인(주)를 통해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찾았으면 한다. 그리고 보험이라는 좋은 제도의 지속적인 유지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운손해사정법인(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