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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74.7, 전월대비 7.2p 상승

중소제조업 1월 평균가동률(69.6%)은 전월대비 3.0%p 하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307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3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4.7로 전월대비 7.2p 상승했으며, 전년동월(81.8) 대비로는 7.1p 하락했다.

 

제조업의 3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5.5p 상승한 80.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7.9p 상승한 72.1로 나타났다.


건설업(65.8)은 전월대비 0.7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73.5)은 전월대비 9.5p 상승했다.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63.6→74.9, 11.3p↑), 기타 기계 및 장비(72.3→82.3, 10.0p↑)를 중심으로 20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82.5→79.6, 2.9p↓), 기타 운송장비(93.0→91.0, 2.0p↓) 등 2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또한 전기장비(84.9)는 전월대비 보합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5.1→65.8)이 전월대비 0.7p 상승했고, 서비스업(64.0→73.5)은 전월대비 9.5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예술, 스포츠와 여가 관련 서비스업(68.9→83.4, 14.5p↑), 도매와 소매업(58.7→69.8, 11.1p↑) 등 10개 업종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다.

 

내수판매(68.0→74.4), 수출(83.1→87.7), 자금사정(68.7→73.3), 영업이익(67.5→71.1)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6.2→95.4) 또한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3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 원자재는 개선된 반면,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 수출과 역계열 추세인 고용은 개선된 한편,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2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3.2%)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6.0%),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30.5%), 업체 간 경쟁심화(23.9%)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6%로 전월대비 3.0%p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2.5%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68.5%→66.2%)은 전월대비 2.3%p, 중기업(77.1%→73.4%)은 전월대비 3.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2.2%→69.5%)은 전월대비 2.7%p, 혁신형 제조업(73.5%→70.0%)은 전월대비 3.5%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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