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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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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 소부장 R&D 성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

기술 실증·매출 창출까지… 후공정 중심 산업 경쟁력 강화

인천시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실제 공정 적용과 매출 성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장비·공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19일 오라카이 송도 파크 호텔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인천시는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실증, 장비·기술 지원, 인력 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기술 지원에 주력했다. 이번 R&D 지원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특화 뿌리기술 지원 ▲패키징 협력기업 연계형 소부장 기업 발굴·검증 ▲혁신 파트너 기업 발굴·검증 등 3개 분야로 추진됐으며, 총 27개 기업이 참여

인천중기청,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수행기관 담당자 직접 설명·1대1 상담 통해 정책 이해도 제고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오는 15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자금·보증, 수출, 연구개발(R&D), 창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인천 지역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공공조달 제도와 인력지원 정책 등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설명 이후 분야별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상담데스크를 운영해,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기청은 종합설명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 추진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오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 지역 자치구와 대학, 협·단체 등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해당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나, 일부 일정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 ‘브랜드 신뢰' 강조한 신년사 발표 당일, 중량 지적 글엔 삭제 요청 논란

품질 논란보다 커진 대응 논란… “애초에 중량 지키면 될 일”

맥도날드가 자사를 비판한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삭제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소비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제품 중량 문제를 지적한 게시글에 기업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단순한 품질 논란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고객 존중’이라는 경영 메시지의 진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논란은 한 유튜버가 공개한 맥도날드 신제품 리뷰 영상에서 촉발됐다. 크리스마스 트러플치즈버거의 표준 중량이 296g으로 안내돼 있지만, 실제 계량 결과는 254g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치로 확인된 중량 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됐고, 일부 게시글은 맥도날드 전반의 품질 관리 문제로까지 논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게시글이 한국 맥도날드의 요청에 따라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문제의 게시글은 감정적 비난이 아니라 중량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사실 중심의 문제 제기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중량이 다르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글부터 지우려 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특히 삭제 요청이 이뤄진 시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 대한 임시조치는 1월 5일 오전 11시

지스타모빌리티㈜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대상’에서 전기모빌리티 부문 대상(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등 전동모빌리티 기술 전반과 함께,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고체수소 기반 수소전기자전거 기술의 혁신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스타모빌리티㈜ 김종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하고 신재욱 본부장(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특허뉴스 제공) 지스타모빌리티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전기모빌리티를 비롯해 배터리팩, 수소파워팩, 태양광 시스템 등 미래 에너지 기반 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공유 플랫폼용 전기자전거 및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BSS)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대체할 배달용 전기오토바이 또한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관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스타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은 전기와 수소라는 두 가지 미래 에너지원을 동시에 실용화하는 기술 에 있다. 회사는 수소 기체의 폭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춘 고체수소(Metal

2025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 개최

- (주)아이티유 한성욱 대표 “AI 기반 스마트 안전·모니터링기술로 글로벌 기술기업 도약할 것” -

대전광역시는 3일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기술 혁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상식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성장을 이뤄낸 기업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대전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유망중소기업’ 27개사 선정… ICT·바이오·제조 등 고르게 성장 1998년부터 운영된 유망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대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 중 3년 이상 공장 가동, 성장성·기술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지금까지 총 859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27개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주)아이티유, 디앤씨컴퍼니,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멀틱스, 바로바이오, 바이탈스, 등 총 27개사 이다. 올해 매출의 탑은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 올해는 총 18개 기업이

인천시–중소기업협동조합,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논의

정책·현장 간 간극 해소, 기업지원 방향 공유…“지역경제 주체 협력 강화해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4일 인천 산업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인천시와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자체 정책과 산업현장의 차이를 줄이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 이사장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중소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영규 영준금속 대표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방향 설명, 시장 축사, 시와 협동조합 간 소통 프로그램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역할 강화를 위한 법·제도 기반 확충, 공동사업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플랫폼”이라며 “AI 시대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

인천 ‘레전드50+’ 프로젝트 성과확산 박차

77개 지역 중소기업 참여…로봇·반도체 중심 산업 경쟁력 강화

인천중기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5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레전드50+’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사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모빌리티 및 반도체 후공정 기업을 중심으로 50여 개사가 참석했다. ‘레전드50+’는 광역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정부가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특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52개 기업이 로봇 기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 반도체 후공정 프로젝트에 25개사가 추가되면서 총 7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은 혁신바우처와 정책자금 등 8개 분야의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 사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참여기업 시상식이 진행됐다. 유일로보틱스와 스팩스페이스가 장관상을, 테솔로가 청장상을 받았다. 인천시장상은 홍스웍스가,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은 지케이에스와 옥스머티리얼즈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기업 간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 AI 기반 모빌리티 산업, 융합기술 트렌드 등 시장 동향을 논의했다. 높은 현장 참여율은 인천 제조·기술 기업들의 신

허종식 의원, 국토부 장관에 인천 국토·교통 6대 현안 건의

경인선 지하화·인천발 KTX 등 핵심 철도망 개선 촉구… “시민 위한 실질적 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이 4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지역 국토·교통 현안 6건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허 의원이 이날 제시한 핵심 과제는 ▲경인선 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인천발 KTX 정상 개통 대책 마련 ▲동인천 민자역사 복합개발 적기 추진 ▲인천대교 추락방지 시설 설치 ▲인천공항 항공사고·감염병 대응 종합병원 설립 ▲백령공항 조기 완공 등 총 6개다. 국토부가 곧 철도 지하화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허 의원은 경인선 지하화 반영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장기간 진척이 없는 ‘동인천 민자역사’ 사업 역시 국토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인천발 KTX’ 문제도 거론하며 “차량·역사 공정 지연 요인을 국토부가 직접 관리해 2026년 말에는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도 포함됐다. 그는 최근 잇따른 사고로 불안이 커진 인천대교의 추락방지 시설 설치를 조속히 확정하고, 인천공항 인근에 항공사고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경위 부위원장,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논의

간담회 개최, 온누리상품권 전달·전통시장 상생 활동 병행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생태계 전환을 논의하고 지역 상생 활동을 실천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7일 계산전통시장 상인회에서 문세종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을 활성화하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세종 부위원장,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복지시설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구조가 AI 기술 활용을 위한 현실적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문세종 부위원장은 “경제성장 둔화와 공급망 불안, 원가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 생존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AI 시대에는 기업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되도록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상당은 행사 직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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