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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대행사 밸류마케팅,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복합마케팅’ 제공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밸류마케팅이 불경기를 위한 ‘생존모드 복합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15년 이상 쌓아온 포트폴리오, 통계와 경험, 노하우 등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있고 매출 향상에 최적화된 마케팅 TOOL을 보유하고 있어 광고비용 대비 최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밸류마케팅은 코로나 시기부터 자본 여력이 다소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ROAS(광고비 대비 매출), ROI(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에 최적화된 생존모드 복합마케팅을 진행해 왔고 또한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채널 선택, 콘텐츠 기획, 광고카피, 디자인, 광고운영, 목표설정 등의 온라인마케팅 업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번에 대행하며 기업의 매출증대 방안을 먼저 제시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기고 있다.

 

밸류마케팅 관계자는 “극심한 불황 속에서 기업들은 사업 규모를 줄이거나 온라인 매출을 늘려 위기 상황을 기회로 돌리는 등 자체적인 생존 모드에 돌입했다. 경기가 풀릴 때까지 기업들은 ‘끝까지 버틴다’ 라는 모드로 전환하고 있으며 긴축재정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매출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최근에는 고객유입과 구매 전환율이 우수하고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생존모드의 복합마케팅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다. 경기불황일 때도 수요가 줄지 않는 생필품을 비롯해 '홈코노미' 증가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온라인 쇼핑, 각종 제품, 교육기업 등도 복합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런 시기에는 기업이 생존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된 고객을 유입하고 매출로 전환하는 생존모드의 다채널 복합마케팅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기업의 가용 예산 내에서 매출을 발생시켜 광고비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업에 부담이 적고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한 매출로 전환되는 비율이 가장 높고 검증된 컨텐츠와 마케팅 채널만 진행할 수 있어 지금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적합한 마케팅 방법이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밸류마케팅은 실제로 패션, IT, 가전제품, 의료기기, 교육기관, 건강보조식품, 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의 매출증대 성공사례가 있으며 목표를 초과 달성의 사례도 다수라고 전했다. 이어 15년간 누적된 통계 및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별 최적의 광고비 대비 매출액, 전환율 등의 통계자료 및 마케팅 TOOLS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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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부터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보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에 대해 2026년부터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소득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최대 지원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소급 지원기간 연장 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하여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올해 연금보험료는 월평균 25만 5천명, 건강보험료는 월평균 36만 9천 세대의 농업인을 지원했다.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은 95년부터 시작되어 30년간 208만명의 농어업인에게 총 3조원을 지원했다. 최근 5년 간 연금보험료 지원을 받은 농업인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와 월평균 수급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58만 2천명의 농업인이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해 425천원의 노령연금을 수급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5년 간 월평균지원세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연금보험료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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