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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고도몰 맞춤 개발 전문 기업 카이먼, 통합 개발 서비스 제공

 

NHN커머스 고도몰 공식 제휴사 “카이먼(KAIMEN)”이 2024년 식품, 유통, 제조, 제약, 뷰티 등의 다양한 온라인쇼핑몰 개발을 높은 만족도로 완료했다고 전했다.

 

카이먼(KIAMEN)은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도몰 솔루션을 적극 활용한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유지보수 등으로 전문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인력이 10~15년차로 구성되어 개발의 누수없이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고객사의 상품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소비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구매 프로세스를 쉽게 기획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수준을 반영하여 쇼핑몰, 홈페이지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및 기술력을 접목시키고 있다. 더불어 쇼핑몰, 홈페이지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전문 구성 인력이 안정적인 개발이 가능한 수량까지만 계약을 하고 있다.

 

카이먼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의 규모가 해마다 급증하면서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은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온라인 쇼핑몰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퀄리티 높은 자사몰은 처음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신뢰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쇼핑몰을 잘 만들기 위해 실력과 책임감을 겸비한 개발사를 찾고 있는데 수많은 업체 중에 어떤 업체를 선정할지 고민 중에 카이먼의 완성도 있는 실력과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이먼(KAIMEN)은 다양한 업종의 쇼핑몰을 150건 이상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부각시키고 마케팅에 효과적인 구조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쇼핑몰, 홈페이지의 디자인, 개발에 앞서 충분한 시장조사와 꼼꼼한 일정관리로 한번 개발하면 3년 이상 리뉴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당사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해당 업계에서 올바른 고객 서비스 정신과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브랜드와 제품이 부각되고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등 고객사보다 먼저 고민하는 카이먼의 역량에 기대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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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부터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보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에 대해 2026년부터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소득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최대 지원금액 인상 ▲건강보험료 소급 지원기간 연장 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하여 농업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올해 연금보험료는 월평균 25만 5천명, 건강보험료는 월평균 36만 9천 세대의 농업인을 지원했다.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은 95년부터 시작되어 30년간 208만명의 농어업인에게 총 3조원을 지원했다. 최근 5년 간 연금보험료 지원을 받은 농업인의 노령연금 수급자 수와 월평균 수급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58만 2천명의 농업인이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해 425천원의 노령연금을 수급 받으며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5년 간 월평균지원세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연금보험료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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