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높은 성혼율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제이노블 광주지사 권지원 커플매니저가 자신만의 성혼 비법을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권지원 커플매니저는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여기고 늘 진심이 닿는 매칭으로 완벽한 인연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커플매니저이다.

권지원 커플매니저는 광주지역을 책임지는 20년차 베테랑 커플매니저로, 높은 성혼율로 증명하는 성혼 비법에 대해 “내 가족이 결혼하는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려고 하고 여러 부분에서 회원분에게 어떤 인연이 적합한지 사전 매칭전략을 며칠에 걸려 오래 계획하는 편” 이라면서 “그렇다보니 다행히도 시행착오가 많이 없고, 제이노블의 PDCA 매칭 사이클을 함께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매칭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만의 매칭 비결 중 중요했던 역량을 묻는 질문에는 “커플매니저의 역량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진심”이라면서 “새로운 가정을 탄생시키는 커플매니저의 사명이 굉장히 숭고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단 한번도 일이라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주고 싶다.” 이 마음이 컸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1981년에 설립되어 45년의 노블역사를 자랑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압구정 본점과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업계 최대 지사를 보유하며 있으며, 별도의 안심인증 전담팀 운영과 매칭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 안전하고 믿음을 바탕으로 한 매칭을 우선하고 있다. 또한 95.2%란 높은 상류층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기업,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