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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체전, 고창군 선수단 종합우승으로 피날레

폐회식에서 대회기 전달·환송사 진행, 열정과 감동 속 3일간 열전 마무리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 선수단이 전북 장애인체전 역사상 군부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장애인 스포츠 성지의 저력을 과시했다.


폐회식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영상 상영으로 그간의 감동적인 순간을 되새기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폐회사, 대회기 강하, 차기 개최지로의 대회기 전달이 이어졌고, 심덕섭 고창군수의 환송사와 집행위원장의 폐회 선언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고창군 선수단은 수영, 육상, 태권도, 배드민턴, 보치아에서 1위를 차지하고, 파크골프, 게이트볼, 좌식배구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약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게이트볼, 태권도, 보치아, 탁구, 론볼 등 1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돋보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민체전 준우승에 이어 장애인체전 종합우승은 군민들이 하나 돼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반다비체육관과 평생학습센터 건립 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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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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