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컬쳐앤 이서진 대표가 최근 대학과 학교, 의료기관, 문화공간을 오가며 의료관광•문화•웰니스•글쓰기를 주제로 한 연속 강의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일 특강이 아닌, 대학 강의–학교 수업–병원 특강–웰니스 모임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됐다.
동덕여자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진행 된 강의에서는 나답게 사는법, 책쓰기와 퍼스널브랜딩 의료관광과 웰니스 산업, 문화 콘텐츠 사례를 중심으로 전공 이후 진로 확장, 콘텐츠 산업과 의료의 결합, 현장에서 작동하는 브랜딩 구조가 다뤄졌다. 대학 강의 특성에 맞춰 이론 설명보다는 실제 프로젝트와 현장 사례 위주의 설명이 이어졌다.
고등학교 글쓰기 수업에서는 입시 중심 글쓰기에서 벗어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글쓰기를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 주요 내용이었으며, 기록과 언어화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특강 「의료관광, 그 너머의 이야기」가 열렸다. 대학원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특강에서는 의료관광을 단순한 해외 환자 유치가 아닌, 의료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콘텐츠와 브랜드로 확장하는 구조로 설명했다. 의료관광 MSO 개념, 병원 현장 사례, 의료•브랜딩•글로벌 전략이 함께 다뤄졌다.

오는 1월17일은 강의 일정과 함께 음악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웰니스 살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더컬쳐앤 라운지 6호점에서의 첫 웰니스 행사, 더컬쳐앤 살롱은 연주, 다과, 대화, 기록이 결합된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료·문화·웰니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대학 강의, 학교 수업, 병원 특강, 살롱 모임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의료·문화·기록·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교육과 의료 현장을 넘나드는 프로그램 구성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