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KB(법무법인 케이비), 출입국·외국인 형사 ‘원스톱 대응’ 전문센터 출범
법무법인 KB(법무법인 케이비)가 출입국·외국인 형사 ‘원스톱 대응’ 전문센터 출범 소식을 알렸다. 최근 외국인 인구 증가와 함께 외국인 관련 형사 사건 및 출입국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3만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외국인 피의자 검거 건수는 2021년 3만2천470건에서 2024년 3만5천296건으로 3년 새 8.7%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명 가까운 외국인 피의자가 검거된 셈이다. 이에 따라 형사 절차 이후 이어지는 출국명령, 강제퇴거(추방), 체류자격 제한 등 출입국 리스크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법무법인 케이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형사·출입국 리스크’관리와 추방·강제퇴거까지 대응하는 전문센터를 출범해 외국인의 형사사건부터 출입국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 법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형사 사건에 연루될 경우, 형사 재판 이후에도 출국 명령, 강제퇴거 처분의 여부를 심사받게 된다. 형사 처벌의 수위와 범죄의 종류, 재범 여부에 따라 처분이 결정되며, 출국 명령에 의해 출국하였다면 향후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