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전력기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한국전력기술이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결과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기업과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7일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렸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인권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내부 인권 관련 규정과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아울러 부서와 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노사가 함
제3연륙교 개통 이후 교통 편의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소음과 안전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창한 인천중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최근 제3연륙교 개통과 관련해 “영종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3연륙교 개통은 인천 균형발전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환영할 만한 성과”라면서도 “개통 이후 나타난 부작용에 대해서는 행정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특히 영종1·2동 일대를 중심으로 차량과 이륜차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륜차 통행 허용 이후 불법 튜닝 오토바이와 일부 차량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이 야간과 새벽 시간대 반복되며, 주민들의 수면권과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명백한 소음공해 문제”라며 “주민들에게 인내를 요구할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한 위원장은 불법 튜닝 차량과 이륜차에 대한 상시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일회성 계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간대별·구간별 집중 단속과 함께 소음 측정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관
항노화 브랜드 EOA(이오에이)의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풀텐자’의 1,2차 사전예약 결과 모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EOA는 지난 1차 사전예약 당시 판매 오픈 약 58초 만에 준비 물량을 전량 소진한 데 이어, 긴급 수급된 2차 물량까지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추가 사전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8일 오전 10시에 3차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풀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모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침습 RF 시술’ 원리를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전문 기관에서 활용되는 모공 관리 케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최초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기술 ‘풀스펙트라(FULL-SPECTRA)’를 풀텐자에 적용하여 콜라겐 재생을 돕는 고주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저주파, 콜라겐 탄력 강화와 피부 재생에 활용되는 LED를 조합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한다. 풀텐자는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1MHz와 2MHz가 교차하는 듀얼 고
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독자기술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9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9일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 오른 4,220.56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40% 상승한 932.59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그동안 누적됐던 조정 부담이 완화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모습이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4조 4천억 원, 코스닥 약 11조 8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지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465조 6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6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6일 국내 증시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1% 오른 4,129.68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0.49% 상승한 919.67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단기 낙폭 과대 인식과 기술적 반등이 맞물리며 지수가 소폭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거래대금은 집계 기준이 연평균에서 일별 금액으로 변경되며 크게 늘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16조 3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과 함
일본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알브레히트 뒤러가 이번 혼테 캠페인 313번 중 1, 2, 3번을 로얄 넘버링 컬렉션으로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총 313번으로 제작된 혼테 작품 가운데 베존더 혼을 특별 선정해 넘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중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델이 이번에 공개됐다. 알브레히트 뒤러는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알브레히트 뒤러 페르소나 313개 한정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고 독창적이며, 권위를 상징하는 단 세 점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브레히트 뒤러는 하이엔드로 향하는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고, 한정 수량 안에서도 또 다른 넘버링 구조를 통해 오너와 제품 사이의 권위적 관계를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알브레히트 뒤러 페르소나 베존더 혼 No.3는 현재 삼성동 오프라인 스토어에 전시 중이며, 100% 예약제 프라이빗 운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2026년 새해, 즐거운 시작을 위해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NS 고객 참여형 이벤트 ‘새해 소원빌고 행운부적 키링받자’로 31일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소비자들이 게시물에 각자의 새해 소원 댓글을 적으며 행운을 기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명륜진사갈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새해 이루워졌으면 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DM을 통해 구글 폼이 전달된다. 구글 폼에 접속해 당첨 시 상품을 수령할 개인정보를 기재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게시물의 댓글에 새해 소원을 적고 구글폼을 작성한 인원 중 100명을 추첨해 명륜진사갈비 ‘한정판 굿즈 행운 부적 키링’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월 4일(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새해 꼭 하나쯤 적어보는 이루고 싶은 소망을 모두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상품으로 준비한 ‘명륜진사갈비 한정판 굿즈 행운 부적키링’을 항상 소지하며 소망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새해 첫 번째 미팅파티를 연다. 가연은 오는 24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선릉역 인근의 ‘L7 강남 플로팅 바’에서 1월 미팅파티 ‘Winter wish(윈터 위시)’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가연 미혼남녀 정회원 총 20명이 참여하는 자리로, 기존보다 4명 늘어난 규모다. 드레스 코드는 남녀 모두 세미 정장 느낌의 단정한 의상을 권장하고 있다. 행사는 전문 MC의 진행 아래 1:1 로테이션 대화부터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경품 이벤트가 이어진다. 게임은 빙고, 이심전심 퀴즈 등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 가벼운 프로그램이며, 식사는 호텔 코스 요리를 비롯해 음료·칵테일·핑거푸드 등이 제공된다. 로테이션 대화와 식사 후에는 스탠딩 칵테일 파티와 최종 매칭표 작성이 있다. 호감 있는 이성을 표기해 제출하면, 월요일에 각자의 결과를 안내 받는 식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참석자들의 결과는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으며 횟수 1회가 차감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미팅파티에서는 횟수 1회로 한 자리에서 10명의 이성을 만나볼 기회가 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가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담당 매니저에게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