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브랜드 한섬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 2026년 ‘CLUB 15’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LUB 15’는 브랜드가 처음 선보여진 2015년을 기념하며, 그간 유지해온 디자인 정체성을 재정립한 컬렉션이다. 소재 고유의 특성을 살린 테일러링과 절제된 형태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의복의 형식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실루엣의 흐름과 소재의 질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인물과 의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복식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화이트, 브라운, 블랙 등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브랜드의 주요 아이템인 원피스, 셋업, 스트라이프 니트 등을 포함하며, 원단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프 공법을 활용해 제작됐다.

더캐시미어 관계자는 “CLUB 15는 지난 10년 동안 브랜드가 구축해온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라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CLUB 15’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한섬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