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서울·청주 행사 성황 마무리 준비물량 18톤 소진하며 한돈 농가 판로 확대·전통시장 활력 더해 한돈인증점, 한돈몰, 대형마트, 농협 등에서 할인행사 열기 이어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과 청주에서 진행한 현장 할인 행사를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했다. 서울 8톤, 청주 10톤 등 총 18톤 이상 규모의 준비한 한돈이 이틀간 시민들의 장바구니에 가득 담기며 열기를 더했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한돈 삼겹살·목살로 구성된 1+1 한돈꾸러미(2kg)는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되며 우리 한돈을 향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도 소비 열기는 이어졌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행사 부스 주변에는 종일 구매 행렬이 길게 형성됐고, 삼겹살데이 당일에는 시장 일대가 한층 더 붐비며 준비한 10톤 이상의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일 경기 연천(3,5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3월 4일 02시 30분부터 3월 5일 02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환경)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5일 세종시 본원에서 급성장하는 온라인 축산물 시장의 이력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및 입점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온라인 유통 축산물 관리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라인 이력관리 자율 정비와 모니터링 강화에 대한 사항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집중 모니터링 기간’을 운영하고,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포장·검수·판매 등 3단계 유형별 DNA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는 업체 스스로 시스템을 정비하고 취약점을 파악해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점 업체 관계자들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인증제 및 홈페이지 공표 △우수 관리 업체 보상 제공 △작업 공정별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업체의 자율 관리를 돕기 위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 자율 정비 기간 이후에도 DNA동일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이달 4일, GS리테일이 뉴질랜드 말보로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노틸러스(Nautilus Estate)와 협업한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글로벌 와인 가격 비교 플랫폼 와인서처(Wine-Searcher)에 따르면 해당 와인은 영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3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GS리테일은 단독 협약을 통해 이를 12,900원에 출시하며 글로벌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노틸러스는 1985년 설립된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섬세한 양조 철학과 실험적인 시도로 ‘아방가르드’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클라우디 베이와 같은 해에 설립되었으며, 소비뇽 블랑을 중심으로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까지 다양한 품종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라나크 레인 빈야드는 2008년 노틸러스가 매입한 12헥타르 규모의 소비뇽 블랑 포도밭으로, 와이라우 밸리 상류의 자갈이 많은 충적토와 단층선 위 테라스 지형에 위치해 있다. 해발 70m의 고도에서 매스 셀렉션 식재 방식을 선택했는데, 매스 셀렉션 방식은 전통적인 식재 방식으로 포도밭 내 유전적 다양성이 유지된다. 이로써 잘 익은 열대과일 풍미와 균형 잡힌 질감을 구현하며
LG전자 베스트샵 동대전본점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전 예약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본 행사는 3월 2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진다. 이번 1주년 행사는 프리미엄 가전을 중심으로 전 품목에 걸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청소기 등 주요 인기 제품군을 포함해 제품별 특별 조건이 적용되며, 2개 이상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웨딩•혼수 고객을 위한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웨딩 전문 매니저가 배정돼 예산, 주거 형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 패키지를 제안한다. 냉장고•세탁기•건조기•스타일러 등 혼수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조합으로 구성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간 효율까지 고려한 설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주 및 이사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과 이사 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공간 구조에 맞춘 제품 추천과 배치 컨설팅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LG전자 구독 서비스 상담도 가능하다. 일정 기간 무상 A/S(고객 과실
데일리독(Daily Dog)이 반려견 행동 이해를 기반으로 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독은 10kg 이하 소형견 전용으로 운영되며, 유치원 프로그램과 호텔 시스템을 병행하고 있다. 장기 이용 시에도 단순 숙박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의 성향과 컨디션에 맞춰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조절하는 구조다. 또한 1급 애견훈련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상주해 행동 패턴과 분리불안 가능성, 낯선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 등을 관찰하고 관리 기준에 반영하고 있다. 약 60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는 슬개골을 고려한 안전 매트가 시공돼 있으며, 방음 설계가 적용된 전용 하우스를 통해 외부 소음 자극을 줄였다. 날씨와 반려견의 컨디션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야외 루프탑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계자는 “호텔은 시설 규모보다 운영의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낯선 환경에서도 반려견이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하루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하 노지 육성지구)에 충남 당진(감자), 전북 고창(배추·무), 전남 고흥(양파), 전남 진도(대파), 경북 의성(마늘) 5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노지 육성지구는 개소당 총사업비 95억 원 규모로 지역 농업인, 지방정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지 육성지구는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감소 등에 대응하여 밭농업 주산지에 작물 생육, 용수, 재배 환경 관리 등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농산물 공급안정과 밭농업 디지털 전환 목적으로 금년 신규사업으로 마련됐다. 노지 육성지구는 수급과 밀접한 주요 밭작물 주산지 대상으로 500ha 내외 규모로 조성되며,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용수·비료 공급 시스템, 병해충 사전 감시 등 컨소시엄이 필요한 솔루션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생산성 제고와 안정적인 공급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도록 했다. 선정된 솔루션의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농업용수 공급 및 배수시설, 무선통신망, 기상관측장비 등의 기반 시설 확충과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이쳐스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S BIO TECHNOLOGY)의 대표 브랜드 네이쳐스탑(NATURES TOP)이 고객의 세분화된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네이쳐스탑 AI 검색 서비스는 소비자가 자신의 연령, 성별, 평소 건강 고민이나 생활 습관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양 성분과 맞춤형 제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로 해소와 혈관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다는 고민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폴리코사놀과 간 해독 성분이 최상급 포뮬러로 배합된 자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MVL II 제품을 맞춤형으로 즉각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삶, 100세를 추구하는 네이쳐스바이오테크놀러지(NATURES BIO TECHNOLOGY)는 이번 AI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초개인화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며 헬스케어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빠르게
부산 고탐정사무소 대표 김병규와 보안•경호 전문기업 (주) 예건경호의 대표 김한웅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도조사, 스토킹 피해, 신변 위협 사건 등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조사 단계부터 사후 안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고탐정사무소는 외도 증거수집, 위치 추적, 민사소송 대비 자료 확보 등 민간조사 분야에서 활동해온 기관이며 (주) 예건경호는 기업•개인 신변보호, 위험 상황 대응, 경호 인력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보안 업체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외도 및 분쟁 사건 조사 후 신변 보호 연계 ▲ 스토킹•위협 사건 대응 공동 프로세스 마련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출동 체계 구축 ▲ 법적 절차 대비 자료 공유 시스템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탐정사무소 관계자는 “조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주) 예건경호 측은 “민간조사 분야와 경
현대 사회에서 ‘잠이 안 와요’라고 수면 부족 및 불면증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피로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 전반을 뒤흔드는 신경 정신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불면증은 한번 발생하면 만성 상태로 진행하기 쉬운 특성이 있어 소아 및 청소년부터 갱년기 여성, 중년 장년층, 노인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데, 이를 조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을 경우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복합적이고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수면의 질 저하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 및 극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불면증 증상은 잠드는 데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입면장애 및 수면 도중 자주 깨어 다시 잠들기 힘든 수면 유지 장애, 새벽에 너무 일찍 깨어난 뒤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조기 각성 장애 증상으로 상세히 구분된다. 통계적으로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로 줄어들거나, 본인이 의도한 시간보다 지나치게 빨리 잠에서 깨어나 낮 동안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느낀다면 불면증 범주 안에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수면은 우리 생애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