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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탐정사무소, (주) 예건경호와 업무협약 체결…조사•신변보호 통합 대응체계 구축

 

부산 고탐정사무소 대표 김병규와 보안•경호 전문기업 (주) 예건경호의 대표 김한웅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도조사, 스토킹 피해, 신변 위협 사건 등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조사 단계부터 사후 안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고탐정사무소는 외도 증거수집, 위치 추적, 민사소송 대비 자료 확보 등 민간조사 분야에서 활동해온 기관이며 (주) 예건경호는 기업•개인 신변보호, 위험 상황 대응, 경호 인력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는 보안 업체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외도 및 분쟁 사건 조사 후 신변 보호 연계 ▲ 스토킹•위협 사건 대응 공동 프로세스 마련 ▲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출동 체계 구축 ▲ 법적 절차 대비 자료 공유 시스템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탐정사무소 관계자는 “조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주) 예건경호 측은 “민간조사 분야와 경호 분야의 협업은 사건 대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실질적인 안전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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