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와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은 2일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적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유통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직원들은 가락시장에서 조달한 오렌지,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을 기부했다. 또한 원예 프로그램과 교구 활동에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주방에서는 급식용 식재료 세척과 손질 등 보조 활동을 수행했다. 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보호작업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일회용 수저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협력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은 앞으로도 신아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는 6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영숙 위원장을 여성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재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비롯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산 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 목장경영 능력 향상,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여성낙농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장경영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실용성과 미래지향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숙 위원장은 “낙농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중심의 우유 소비 확대 활동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여성분과위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여성낙농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개막식에는 약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가족과 관람객 등 총 3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국 규모 농업 행사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대회에서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시상식을 비롯해 체육행사, 가족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지역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농업예산 확충과 예비농업인 지원,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결의문도 채택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과제의 실현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최흥식 중앙회장은 “회원들의 성숙한 참여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래 농업과 농촌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결과는 2025년 활동을 바탕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의 11개 세부 지표를 면밀히 점검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 직군 역량 강화 및 인공지능(AI) 교육 신설,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데이터분석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한편, 기관 특성을 반영한 축산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여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를 확산한 점이 주요하게 인정됐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대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속도감 있게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축산데이터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한우농가(홍도농장)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원료 투입 및 배합 과정을 직접 살피며, 농촌진흥청 개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했다. 이어 한우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귀농해 한우 사육을 시작한 홍도농장 김성훈 대표는 초기에는 사료비 부담과 노동력 부족, 한우 사양관리 어려움 등으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농촌진흥청 교육을 들으며 2024년부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를 도입한 결과, 사료비를 크게 절감하고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농가 사례를 참고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농가들과 정보를 나누는 과정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홍도농장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도입 이후 한우 출하 월령을 약 1.9개월 단축하는 효과를 봤다. 육질 최고 등급(1++등급) 출현율은 23.7%포인트(37.5%→61.2%) 개선됐고, 사료비는 약 27% 절감하는 등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뒀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를 갖고 기념식수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수를 비롯해 꽃모종 심기, 청사 생태공원 내 조경수 관리 등 다양한 녹화 활동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산림이 지닌 경제·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인중 사장은 “새로이 나무를 심고, 심었던 나무를 돌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탄소중립에 앞장섬으로써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가 주관하며,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되었다.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 창업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농대는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창업가 양성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받는다. 교육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가 지원된다. 추가로 시험분석 등 후속 지원도 제공돼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교육생 신청 방법 등 자세한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31일 오후 1시,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캠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200본을 심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농대는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김해 한우축제’에 참여해 기관 사업에 대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축산물 등급제, 축산물 이력제, 축산물 원패스 및 ‘여기고기’ 가격정보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방문객과 소비자에게 안내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축산물 이력제 조회 시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이력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을 제공하여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더불어 ‘여기고기’ 앱을 이용한 가격정보 조회 및 비교도 함께 운영되어 소비자들이 축산물 구매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 서비스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축산물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재정비하고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