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11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이천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문정진 회장은 9월 3일 경기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9월 월례조회’에서 이천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문 회장이 2015년부터 11년째 이천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토종닭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표창장에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실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토종닭협회는 그동안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토종닭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사회적 소외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토종닭을 후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문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제가 한 일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토종닭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했던 마음이었다”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예로부터 토종닭은 우리 민족의 대표 보양식이자 든든한 보약이었다”며 “평생 우리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8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세종 본원에서 노사 합동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이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을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헌혈을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한 사람의 헌혈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잇는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노사가 뜻을 모아 실천한 생명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드람한돈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돈육 부문 대표 브랜드 자리를 7년 연속 지켰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드람한돈이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거주 만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도드람한돈은 온라인·모바일과 전화 조사에서 모두 환산 평점 1위를 기록했다. 도드람은 종돈과 사료, 사양관리부터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과 유통을 넘어 가공식품과 외식, 연구개발(R&D), 해외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도 힘을 싣고 있다.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활용하며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군
추석을 앞두고 서울 가락시장과 강서농산물도매시장 등이 부류별 일정에 따라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양곡도매시장의 경매 및 거래 휴업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락시장 청과부류의 경우 채소부류는 9월 23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뒤 9월 27일 저녁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과일부류는 9월 24일 아침 경매를 마지막으로 휴장하고 9월 28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가 열린다. 수산부류는 선어·패류부류가 9월 24일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뒤 9월 27일 저녁부터 재개된다. 건어부류는 9월 23일 아침까지 경매를 진행하고 9월 29일 새벽부터 경매를 다시 시작한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도 부류별로 휴업 일정이 다르다. 경매제 채소부류는 9월 23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뒤 9월 27일 저녁부터 재개하며, 과일부류는 9월 24일 아침 경매 이후 휴장해 9월 28일 새벽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시장도매인제는 9월 23일 자정까지 거래가 이뤄진 뒤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시장은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거래하고 9월 28일 오전 7시부터 다시 문을 연다. 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맛보고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주제로 한식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맛보고 우리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음식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20분이며,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송미화 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과 전통 매듭을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과 소비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하종수, 이하 경남농관원)은 8월 28일 ‘2026년 A FARM SHOW 귀농·창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농협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유통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인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생산·유통·지자체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사례발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농협울산유통센터는 울산지역 생산자단체와 경남농관원, 울산시 등과 협력해 울산 최초로 GAP 인증 농산물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전용 판매장을 개설·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용 판매장을 통해 일반 농산물과 차별화된 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면서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농업인 참여 확대에도 나섰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생산 품목을 다양화해 GAP 인증 농산물의 안정적
한국마사회가 말 유전자 검사 시약의 국산화와 해외 수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돼 8월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모범이 된 우수 부서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적극행정과 말 유전자 검사 시약 국산화, 해외 수출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국내 말 친자확인 검사에 필요한 핵심 유전자 검사 시약을 해외 제품에 의존했다. 이에 따른 비용 부담과 함께 수급 불안정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축적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유전자 검사 시약 ‘Horse Easy Plex’를 개발해 해외 제품을 대체했다. 현재 국내 경주마 DNA 검사에 100%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2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국산화에 그치지 않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2025년 호주 말유전학연구소에 처음 수출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호주 시장에 2년 연속 수출했다. 최근에는 중동지역과 경주마 3,000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7일 경남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이뤄졌다. 농진원 임직원 44명은 거제식물원 수해 현장을 방문해 온실 내부에 유입된 토사 제거와 침수된 집기 및 시설 정리에 참여했다. 복구 작업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진원은 향후에도 재난·재해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한 캠페인을 마련하고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국민 참여를 이끈다. 농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인 10월 4일을 앞두고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10.04km를 달리고 인증하면 사료 1kg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과 단체(크루), 동물 아트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는 로얄캐닌 코리아가 후원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최대 2,008kg의 사료를 적립해 동물보호센터 등에 전달하고 유기동물 보호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캠페인 기간 중 10.04km 달리기 또는 아트런을 완주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또는 단체 인스타그램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동물보호의 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일에는 성수동에서 열리는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에서 사료 기부식도 진행한다. 단체 부문 우수 참여팀을 초청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과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이하 농협)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종자 생산 역량과 전국 농·축협 현장망을 연결해 축산농가가 필요한 종자를 제때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기반을 강화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 변동과 기후변화 등으로 안정적인 사료 공급 기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배의 출발점인 우수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농진원은 그동안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 사료작물 품종의 종자를 생산·공급하며 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를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협의 전국적인 현장망과 연계해 종자 생산부터 보급, 축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공급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