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몽골 정상외교를 계기로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이데르바트 차강후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만나 양국 농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교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2021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경제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도 2004년부터 7차례 농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하며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고 축산물 가공, 수의 진료, 채소 생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국 장관은 이번 면담에서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9일에는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 및 농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개정 체결식에 참석했다. 양국은 식량안보와 스마트농업 등 최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이는 2016년 최초 체결 이후 10년 만의 개정이다. 개정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국은 농식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몽골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선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현장 안전 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 지사무소 안전책임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 첫날에는 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에서 실습 중심의 안전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대 착용과 4D 추락사고 체험, 지게차 사고 체험, 과전류 체험 등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사고 예방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안전담당자는 최근 한 지사무소에서 심정지 근로자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조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 확보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농협사료는 지능형 접근 경보 시스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전 지사무소에 지게차-보행자 간 충돌 경보 시스템과 사각지대 충돌 경보 시스템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와 안전사고
▣ 5급(사무관) 승진 ▲ 의료지원과장 김인영 ▲ 경제교통과장 김성희 ▣5급(사무관) 전보 ▲ 팔덕면장 오정곤 ▲ 건설과장 최동열 ▲ 상하수도과장 강은미 ▲ 환경위생과장 박영래 ▣6급(주사) 승진 ▲ 기획예산실 정현선 ▲ 민원과 이소영 ▲ 금과면 정경희 ▲ 민원과 신대근 ▲ 주민복지과 장은정 ▲ 보건사업과 양현정 ▲ 보건사업과 서민희 ▲ 재무과 이강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홍재, 이하 농기평)은 지난 7일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기평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4-H연합회 등 4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022년부터 매년 공동 헌혈행사를 이어오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지역 거점병원에 전달돼 소외계층의 수술과 치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홍재 원장은 "헌혈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최근 세종 본원에서 '2026년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전국 190여 개 작업장에 적용할 맞춤형 안전·재난관리 매뉴얼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매뉴얼은 축산물품질평가원노동조합과 함께 축종별 공정의 공통 안전기준은 물론 작업장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뉴얼에는 작업장별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 비상 대응 절차, 작업장 안전 안내도 등 현장 안전 확보에 필요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디지털 기반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작업자가 실제 현장을 간접 체험하며 작업 단계별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최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VR 안전 체험 교육도 실시했다. 실험실 근무자와 협력업체 근로자,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실험실 화학물질 취급, 화재 발생 상황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구현해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새 매뉴얼은 협력업체와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 '2026년 ESG 임직원 감탄 걷기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걸음 이웃에게 감동을, 또 한걸음 지구에게 탄소감축을'을 슬로건으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보전에 동참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해 온누리상품권을 받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3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마켓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세종지역 취약계층의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일 세종시 종촌동 종합복지관에 푸드마켓이 문을 열면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태환 위생방역본부장은 "이번 걷기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보전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생방역본부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
한창한 영종구의회 부의장이 최근 진행된 인천지역 기초의회 원구성에서 최연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한 부의장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한 부의장은 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생활민원 해결과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통, 생활환경,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민원을 살피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는 교통, 교육, 생활SOC 확충, 도시 인프라 구축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 부의장이 영종구의회 부의장으로서 의회 운영과 지역 현안 논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 부의장이 인천 기초의회 최연소 부의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재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서 조정과 협력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설 영종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부의장으로서의 책임도 커질 전망이다. 한창한 부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인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의 생산·가공·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의 산업화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생산과 가공,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원장은 제주드림포크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들로부터 난축맛돈 생산과 유통 현황, 육가공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전용 육가공 시설을 둘러보며 품질관리와 유통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난축맛돈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비시장 확대, 가공제품 개발,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조용민 원장은 "난축맛돈은 제주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품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난축맛돈의 경쟁력을 높여 산업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마사회가 1억 원, 한미글로벌이 7000만 원을 출연해 총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공모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기업 천우당,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전통문양 패션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기업별 지원 금액을 지난해보다 1000만 원씩 늘렸으며,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지표(SVI)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6일 세종 본부에서 기관장과 노동조합, 감사가 함께하는 '내부통제 노·사·감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전 임직원의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책임경영 요구가 높아지면서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위생방역본부 노·사·감은 공동 서약을 통해 내부통제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태환 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동 서약이 내부통제를 일상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앞으로 내부통제 교육과 자율점검, 위험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