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로테크닉은 특허 성분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으로, 오는 3월 신제품 생산과 출시를 앞두고 인천캠퍼스 디지털디자인과로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창하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조 디지털디자인학과장은 "지난 2024년 학과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과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디자인 분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LG전자 베스트샵 양산본점이 새단장을 기념해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전품목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에어컨, 청소기 등 주요 생활가전은 물론 IT 제품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웨딩 고객을 위한 특별 초대전과 입주•이사 고객 맞춤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된다. 신혼가전과 입주 필수가전을 중심으로 구성 상담이 가능하며,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가전구독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초기 부담을 줄이면서 프리미엄 가전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담과 함께 행사 기간 내 가입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규모에 따라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생활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매장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 그랜드 오픈은 단순 리뉴얼을 넘어, 양산 지역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웨딩, 입주, 가전 교체 수요가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상담받을 수 있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시 아이티센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2월 서밋포럼’을 개최하고,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AI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CEO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서밋포럼 증서 수여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더한류인터내셔널 간 업무협약(MOU) 체결 ▲‘CICON VIETNAM 2026’ 브리핑 ▲박희재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박 교수의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산업 현장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AI 열풍을 넘어, 진짜 본 게임은 제조·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물리적 AI(Physical AI), 즉 ‘AI for Industry’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산업혁명, 조선시대 은 제련 기술 등 인류 역사 속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을 수용하고 상업화한 국가와 기업만이 생존해왔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시장(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해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기업을 시작하지 않을
뷰티테크 기업 글리티가 자사 미용실 경영 관리 솔루션 ‘헤어짱’의 2025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글리티 관계자는 “매출 상위 100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약 5,709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하위 100개 매장은 약 24만 원 수준에 머물렀다. 양측 간 격차는 약 238배에 달한다. 디자이너 1인당 생산성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이 같은 차이가 단순한 매장 규모보다는 운영 방식과 고객 관리 체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 디지털 고객 관계 관리(CRM) 역량을 꼽을 수 있다. 상위 매장들은 시술 후 관리 안내, 재방문 주기 알림, 맞춤형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기능과 SMS 등 디지털 채널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위 매장의 경우 고객 데이터 축적과 메시지 발송 등 디지털 기반 관리 활동이 미흡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분석에서는 상위 매장들의 공통 운영 구조도 확인됐다. 이들 매장은 예약 애플리케이션 마메드네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헤어짱으로 고객 관리와 재방문을 유도한 뒤, 헤어짱몰을 통해 시술 자재를 조달하는
최근 네이버 등 포털 내 플레이스 상위노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 방문자 수 증가만으로는 순위 상승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검색 시장이 확대되면서 플레이스 영역의 노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추세다. (주)애드이안 대표이사 권순달은 “현재 구조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 트래픽 작업이 아닌, 순위에 실제 반영되는 유효트래픽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방문 수만 늘리는 트래픽 작업은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은 자연스러운 사용자 행동 구조 설계가 핵심이다. 플레이스 상위노출은 양이 아니라 반영 구조 싸움이다. 같은 트래픽이라도 설계 방식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고 전했다. 권순달 대표는 “무조건 많은 슬롯을 사용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진행하는 트래픽 작업은 오히려 순위 변동 폭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마케팅은 처방과 같다. 상품 상태와 현재 지수를 정확히 진단한 후 맞춤형 유효트래픽을 설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 경주점이 ‘포항자이애서턴·포항학산한신더휴 엘리트파크’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입주 가전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9일까지 9일간 열린다.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입주를 앞둔 세대들을 위한 가전 구성 상담과 구매 방향 안내가 이뤄진다. 롯데하이마트 경주점 관계자는 “이번 입주 상담은 대형가전에만 국한되지 않고, 입주 이후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정수기 등 생활•주방 소형가전은 물론, 무타공 TV 설치,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 등 입주 이후 번거로울 수 있는 설치•관리 영역까지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입주를 앞둔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시스템에어컨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하이마트 경주점은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중심으로, 거실과 각 방 면적에 맞춘 설치 구성 상담을 제공한다. 입주 환경에 따른 배관 및 보양 작업까지 고려한 상담이 이뤄지며, 비거주•거주 중 보양 작업 지원, 시스템에어컨 청소 할인 혜택 등 입주 이후 관리까지 포함한 조건이 함께 안내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라는 콘셉트 아래 도드람한돈의 다양한 인기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오겹살 구이용, 삼겹살 바비큐용, 삼겹살 칼집구이용 등 대표 제품들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삼겹살 외에도 등심꽃살, 삼겹살 에어프라이어용 등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도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드람은 삼겹살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도드람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3월 3일을 상징하는 선착순 33명에게는 도드람의 캐릭터가 그려진 ‘도약이 미니 글라스’를 증정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채널별로 일정이 상이하다. 도드람몰에서는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늘끝딜’은 3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2월 27일 행정예고 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을 통해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후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즉시 시행하고, 구분 관리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올해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공동기획 협력전시 '바다, 독립의 염원을 잇다'를 28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력 성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동형 전시 콘텐츠 ‘기억상자’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수행한 ‘백범 김구 선생과 인천 기초자료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시정부의 항일 투쟁과 광복의 염원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전시는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제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에서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상하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의 27년 활동과 환국 여정을 조명한다. 정부·의회·군대 조직을 갖추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되짚는다. 제2부 ‘독립으로의 염원과 노력’에서는 대한제국이 발주해 건조한 근대식 선박 ‘광제호’에 게양됐던 태극기를 공개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된 김구의 인천 활동을 집중 조명한다. 인천 감옥과 갑문 건설 현장에서의 고난 속에서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Phonak: Leading the AI Experience’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포낙은 AI 기술을 통해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하이테크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로 보청기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보청기 시장의 경쟁 기준이 ‘얼마나 크게 들리게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말소리 이해력을 중심으로 한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포낙에 따르면 글로벌 조사 결과, 보청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요인은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말소리 이해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소음 환경 성능에 대한 불만족 비율은 약 70%에 달한다. 이에 따라 ‘Speech-in-Noise(소음 속 말소리 이해)’ 성능이 AI 보청기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포낙은 보청기 기술이 단순한 소리 증폭을 넘어, 청취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지능형 청각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기반으로 ‘인피니오 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