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과정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3월 4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5일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복지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진로로 평가받는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6개월에서 2년(최대 4학기) 내 학위와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필수 이수 과목은 총 17과목으로,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실습은 160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이를 포함한 전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수업은 실습을 제외하고 100%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평생교육원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주부, 경력 단절 여성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모바일 및 PC를 활용해 출석과 수강이 가능해 학습 접근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취업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서 인력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클린(CLEAN)이 오는 3월 1일 헤어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헤어 & 바디 퍼퓸 미스트’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스바에서 영감을 받은 향 콘셉트로 기획됐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무드를 담은 향과 가벼운 사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피부와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퍼퓸 미스트 타입이다. 한 번의 분사로 향기와 수분을 동시에 전달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리프레시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전 제품에는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업사이클링 보습 성분 HydroCrown™이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피부와 모발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고 부스스함을 완화해 보다 매끄러운 컨디션을 연출한다. 식품 가공 과정에서 버려질 수 있는 원료를 활용한 점 역시 브랜드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 철학을 반영한 요소다. 제품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로즈 올 데이’, 트로피컬 무드의 ‘파파야 파라다이스’, 웜 & 스위트 구르망 계열의 ‘휩드 바닐라’, 피스타치오와 럼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피스타치오 패션’ 등 각기 다른 향 무드를 제안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치과 경영·마케팅 전문 기업 덴탈비서(덴비)의 김민애 대표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CS 강연’등 다양한 마케팅 강연과 CS 강연으로 권영찬닷컴의 수석 강사로 영입이 되었다. 이미 대형 치과병원에서는 덴탈비서의 김민애 대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 개발과 치과경영 마케팅 전문가로 유명한 컨설턴트로 잘 알려져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12년 CBS 방송에서 이호선 상담학 교수를 봤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최근 김민애 대표의 강연을 듣고 똑같이 느꼈으며, 리틀 이호선으로 불릴 정도로 닮은 외모와 함께 치과위생사로 시작해서 기업 CEO까지 오른 김 대표의 인생 강연을 듣고 수석 강사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치과위생사로 시작해서 2012년 오스템임플란트 보험청구 팩컬티 및 공인강사와 네트워크 치과 보험청구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AI 치과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30대 스타트 기업에 선정이 되었다. 2020년 덴탈비서 스타트업 등록과 함께 2021년 ㈜덴탈비서 대표이사로 치과업계에서는 손안에 꼽을 정도의 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현재는 30여명의 직원을 둔 잘 나가는 CEO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애
인천시는 오는 28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인천시 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와 강화열두가락농악의 ‘액운막이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흥겨운 농악 가락과 함께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야외마당에는 대형 소원지걸이가 설치돼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도록 했으며, 약밥·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시식 체험도 운영된다. 운수대통 윷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규방다례 전통 다과체험 ▸궁시장 꿩 깃털 따기 ▸단소장 단소 만들기 ▸대금장 소금 만들기 ▸완초장 완초 장신구 제작 ▸자수장 비단 주머니 금박문양 제작 등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함께하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인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성수품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위법행위 등 총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지역 내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 판매‧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일부 업체에서 소비기한과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누락한 채 제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취소 이후에도 식육가공품을 생산·판매한 사례와, 한우로 표시해 판매하던 제품이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원산지 거짓표시 사례도 적발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
사랑봉사회(회장 이인숙)가 지난 2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4차 정기총회 및 2026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연탄배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인천 구월동 일대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은 이연순 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센터장(200장), 김홍의 남인천우체국(100장), 나현채 고흐 미술 아뜨리에 대표(100장), 하경란 더휘 한복.메이크업 원장(100장), 이인숙 클애들 투어 대표(200장), 이준원 인천산립조합 센터장(200장), 김준호 더디자이너스호텔(100장), 김현산 에스에프엔시 대표(100장), 조희성 효성요양병원(100장),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100장),지용환 새건병원 본부장(100장), 장은실 브라이드온미 대표(100장), 김현기 인천교통공사노조위원장(100장) 등 전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가구는 1년 전 기름보일러로 전환했지만, 노후 주택 특성상 우풍이 심해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다시 연탄보일러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봉사회는 겨울이 끝나가는 2월이야말로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시기라고 보고 매년 이 시점에
㈜유니메오(이하 유니메오)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심리케어 서비스 ‘좋은상담’을 공식 출시하며 돌봄의 범위를 신체에서 마음까지 확장한다. 유니메오는 간병인 매칭 플랫폼 ‘좋은케어’를 운영하며 환자와 보호자가 장기 치료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왔다고 전하며, 실제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안, 우울, 스트레스, 번아웃을 호소하지만, 돌봄 상황에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심리케어 서비스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좋은상담’은 환자와 보호자를 모두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환자를 위한 상담은 정서와 감정 관리, 통증 및 신체 경험에 대한 인식 관리, 인간관계와 소통 문제, 자존감과 정체성 회복, 삶의 재구성과 미래 준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치료과정 속에서 환자가 겪는 상실감과 불안을 완화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보호자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은 장기 간병으로 누적되는 스트레스와 번아웃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보호자가 겪는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과의 관계 변화와 소통 문제를 정리하며, 자기돌봄(Self-care)
유정복 인천시장이 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시장은 지난 21일 열린 총회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과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약사 여러분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고충과 책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세상에 이바지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에서 약사 여러분은 존중받아 마땅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직업이 지닌 고귀한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인천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의 바탕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있다. 약사 여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인천시가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은둔형 외톨이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정서 회복, 일상 회복, 관계 회복,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외로움 예방과 선제적 발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까지 체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시는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적 연결망 조성 ▲관계 회복 및 형성 ▲심신 회복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사회 참여 활성화 등 5대 전략과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접근 문턱을 낮춘다. 비대면 상담을 통해 누구나 언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22일 인천청춘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맞이 효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작은별댄스팀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이미숙 강사의 건강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롯 신예 정천이 진행한 노래교실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감성 거인’으로 불리는 황민호의 무대였다. 황민호는 ‘님과 함께’, ‘사랑이 비를 맞아요’, ‘가라지’, ‘메들리’, ‘미운사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힘 있는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장구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 하상선(인천 논현동) 씨는 “여러 콘서트를 봤지만 오늘 공연은 특히 즐겁고 행복했다”며 “비올라 연주부터 건강 레크리에이션, 정천·황민호 가수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황규만(인천 구월동) 씨는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