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자신의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중앙행정 30년과 진천군수로서의 10년을 담아낸 기록으로, 공직자의 삶과 지방행정의 성과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송 전 군수는 서문에서 “행정은 제도와 예산으로 움직이지만, 그 끝에는 늘 사람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헌법 제10조의 가치를 기준으로 걸어온 40년 공직 생활을 회고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10년 연속 인구 증가율 충북 1위,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전국 최상위권 GRDP 달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책에는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 △K-푸드밸리 조성 △K-SOLAR CITY 구축 △수도권 광역 철도망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례가 담겨 있다. 특히 진천형 통합 돌봄 사업은 APEC 회의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 송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간 근무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공간정책을 설계했고, 진천군수로서 3선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끌며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교육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오는 22일 인천청춘대학이 마련한 ‘신년맞이 孝콘서트’ 무대에 올라 지역 어르신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이번 공연은 인천청춘대학이 주최하고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인천청춘대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감성 거인’으로 불리는 황민호를 비롯해 트로트 신예 정천, 이미숙 강사의 건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황민호는 ‘사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또배기’ 등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특히 장구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인천청춘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의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며 ‘One Health(원헬스)’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및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는 국가로, 동물 예방접종 확대는 인수공통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동물 질병 관리가 곧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동물·사람·환경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One Health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활동에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도 교수의 감독 하에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사용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의 질병 예방은 단순한 동물복지 차원을 넘어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 중심 동물의약품 기업으로서 One Health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김포시에서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 및 서울특별시까지 확대하였으며,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전두수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20일(목) 9시부터 2월 21일(토)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지역(경기도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세척을 하고, 농식품부 및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2개반, 4명)을 투입하여 방역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에서 논의된 세부 개혁과제별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 및 단기·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현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 분석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였다. 원승연 단장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과제들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신성임 변호사(신성임 법률사무소)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성임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기관 사업 개선 사항 발굴, 부패행위 시정 권고 및 감사 요구,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 반부패·청렴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는 등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 참여가 기관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협력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3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식(HMR) 신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다. 또한,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공정 개발에 공을 들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식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믿고
정부 차원의 ‘마약 범죄 특별단속’이 장기화되면서 수사 기관의 칼날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졌다. 최근 대검찰청과 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마약 합동수사본부’는 단순 투약자는 물론 유통망까지 뿌리 뽑겠다는 기조 아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고강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등 수도권 주요 수사기관은 텔레그램, 가상화폐, 다크웹 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혐의가 포착되는 즉시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에는 현장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소지하다 적발되는 ‘현행범 체포’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디지털 증거를 확보한 뒤 주거지나 직장으로 출동해 ‘마약 긴급체포’를 집행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문제는 이러한 긴급체포가 곧바로 ‘구속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수사기관은 마약 범죄의 특성상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여,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때 피의자와 가족들은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적절한 대응 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법조계 전문가들은 체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실형이나 구속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을 전개하는 브랜드501이 지난 2025년 12월 4일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수출의 탑’은 당해 연도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브랜드501은 닥터멜락신을 필두로 한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뷰티 트렌드를 넘어, ‘기술력’ 중심의 고기능성 더마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닥터멜락신은 독보적인 ‘필샷(Peel Shot)’라인과 ‘칼슘(Calcium)’ 라인의 고효능 성분 및 효과를 앞세워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및 중동 지역까지 유통망을 확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2025년 11월 진행된 팝스타 카디비(Cardi B)와의 성공적인 협업은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며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닥터멜락신은 신제품으로 아마존(Amazon)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 10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으
디진다돈까스로 이름을 알린 온정돈까스가 오는 2월 26일 부평문화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전했다. 온정돈까스는 매운맛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돈까스 브랜드로, 대표 메뉴 ‘디진다돈까스’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평문화점은 수도권 내 브랜드 확장의 일환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픈을 기념해 2월 26일부터 3일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BIG-3’를 정상가 18,900원에서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온정돈까스 관계자는 “‘시그니처 BIG-3’는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소스인 ‘온정’, ‘매콤’, ‘눈물’ 3가지 맛을 한 접시에 구성해 각기 다른 매운맛의 단계와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다. 브랜드의 소스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디진다돈까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인천에서도 브랜드의 매운맛 정체성을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온정돈까스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