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에 대한 취임식이 29일 개최됐다. 김종구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7년간의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마음에 새기며 어려운 일은 제가 앞장서 책임지고, 빛나는 성과는 함께 나누는 차관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원은 단순한 부담이 아니라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에게 민원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얼마 전 2026년도 업무보고를 지켜보며, 우리 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제 중요한 것은, 국정과제와 연도별 핵심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행복을 실현하는 농촌’이라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차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차관은 1998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가까이 농식품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농정관료로 기획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취임식은 올 10월 식량정책실장직에서 물러난 뒤 한달여만에 공직에 복귀하게 됐다.
자율주행 전문기업 퓨처링크 차두원 대표가 지난 30년간 한국 벤처 혁신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헌신한 것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정책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수상자 중 차두원 대표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벤처정책 수립, 규제 해소 등과 함께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동 상을 수상했다. 차두원 대표는 연구개발, 정책과 기술, 현장과 규제를 모두 아우르는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차 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략가이자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현대모비스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팀장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과 정책위원, 현대차와 포티투닷을 거치며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와 정부의 규제 혁신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 양산, 규제 해소 등의 전방위적 활약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규제혁파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이하 DDI)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파트너사 사이버리즌(Cybereason)이 미국 비영리 연구개발 단체 마이터 엔지뉴어티의 ‘어택(ATT&CK)’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마이터 어택은 실제 해커들의 공격 방식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이버 공격 분석 프로그램이다. 보안 업계에서 국제 표준 벤치마크 역할을 하며 기업과 기관이 공격 탐지·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강화하는데 활용된다. 올해 마이터 어택 평가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공격을 주도하는 대규모 범죄 조직인 ‘스캐터드 스파이더’와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수행하는 국가 지원 해킹 그룹 ‘머스탱 판다’의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밀 정보 탈취와 윈도우·리눅스 환경을 넘나드는 랜섬웨어 공격을 대표적으로 수행하며, 이번 평가는 이러한 조직들의 전술·기법·절차가 보다 정확히 반영됐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흔히 등장하는 엔드포인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요소까지 포괄해 현실적인 위협 상황을 재현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이버리즌은 ▲탐지 정확도 100% ▲가시성 100% 확보 ▲정확성 및 SOC 효율성 100% 확보 등 성과를 보였다. 90개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 심한 실내외 온도 차가 반복되는 겨울철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피부 건조함이 심해지면 잔주름이 깊어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 현상이 가속화되기 쉽다. 특히 겨울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시술이나 수술 후 회복에 집중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 사이에서 리프팅을 통한 외모 개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 보메성형외과 이상윤 원장은 “겨울철은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동시에 집중적인 관리를 계획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이다. 리프팅은 크게 수술적인 방식과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나뉘며, 개인별 노화의 정도와 고민 부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근본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눈꺼풀 처짐이 심하다면 상안검 수술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인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하안검 수술은 처진 피부와 근육을 정리하면서 필요시 눈밑지방재배치를 병행해 울퉁불퉁함을 동시에 해결한다. 볼 처짐이나 팔자주름, 무너진 턱선이 고민이라면 피부와 근막층(SMAS층)을 직접 당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높이기 위해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34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1,30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강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인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앞서 농정원은 우수강사 인증 명칭을 정하기 위해 그린대로 등록 강사가 참여하는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제안 명칭 중 투표를 통해 ‘귀농귀촌 마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1차 평가는 교육수료자가 평가한 강의 만족도 90점 이상, 5회 이상의 강의실적을 보유한 강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10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교육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및 후속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귀촌마스터’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우수강사를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토종닭 산업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한 어기구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토종닭 산업의 오랜 숙원 과제들이 잇따라 결실을 맺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어기구 위원장에게 산업계의 감사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종닭협회는 어기구 위원장이 올해 토종닭 산업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축산자조금법 개정안'은 일반 육계와 차별화된 ‘토종닭 전용 자조금’ 설치 근거를 담고 있어, 토종닭 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5월 체결된 ‘토종닭 산업 활성화 정책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온 결과, 11월에는 협회가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되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토종닭 산업을 식량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백신·바이오 등 미래
산전·산후 관리 전문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이 임신준비·산전·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꽃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케어 기프트권’을 선보였다. 이번 기프트권은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부터 임신 중 관리가 필요한 산모, 출산 이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산모까지 여성의 임신 여정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케어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즌 플라워 미니 부케가 함께 증정되는 선물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출산을 앞둔 응원 선물, 산후 회복을 위한 배려 있는 선물로 활용도가 높아 감사·축하·회복의 의미를 함께 전할 수 있다.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임신 전 컨디션 관리부터 산전 케어, 산후 회복 관리까지 단계별로 설계된 스파형 산전·산후 전문 관리 공간으로, 산모 개개인의 체형 변화와 회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후 붓기 관리, 골반 밸런스, 복부 탄력 회복은 물론 임신 전 체중 복원을 목표로 한 산후 관리 등 임상 경험을 갖춘 테라피스트의 전문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스완드에스테틱 발산점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바우처’ 지정업체로, 산후 회복 프로그램에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체형 교정과
생활가전 브랜드 AGK 측이 자사 제품 ‘퀵 클린 청소기’가 최근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GK 퀵 클린 청소기는 간편한 사용성과 실내 환경에 맞춘 설계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볍게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노즐 구성으로 거실, 침실, 소형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방송 중 강조됐다. 특히 짧은 시연 시간에도 체감할 수 있는 흡입력과 관리 편의성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방송 관계자는 “홈쇼핑 업계에서는 최근 청소 가전 선택 기준이 복잡한 기능보다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와 관리 편의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퀵 클린 청소기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주 쓰게 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며 구매 결정으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퀵 클린 청소기는 시연만으로도 사용 환경이 쉽게 그려지는 제품이다. 짧은 방송 시간 안에 제품 특징이 명확히 전달되면서 주문이 빠르게 몰렸다”고 전했다. AGK 측은 “여러 홈쇼핑 채널에서 보내준 관심에 감사드린다.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수료했다. 검역본부는 심화 및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 전문 동물병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말 임상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예비 말 수의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및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조제열 학장 등이 참석해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과정 연계, 진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말 임상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수의대 학생들이 실제 말 진료 환경에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에서 말 임상 실습에 참여하게 되며,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은 말 진료 분야의 전문 인프라와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 학문적 지원을 통해 말 임상 수의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 임상 교육과 진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 말 보건 수준 향상과 말 산업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