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인천시의회 의원에 도전하는 이영철·백슬기 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현장에서 “우리 검단은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주비단을 결성하고 초대사령관을 맡았던 당하동 광명마을 출신 심영택 애국지사의 고장”이라며 지역 역사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해당 기념비는 지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김 예비후보가 과거 이재현 서구청장과 함께 제막했던 곳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그는 이어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이어가야 할 살아있는 가치”라며 “심영택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주민과 함께 더 정의롭고 당당한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필리핀 전문 유학원 필어공이 매월 필리핀 어학원 할인 정보를 제공과 함께 실시간으로 연수비용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어공 관계자는 “필리핀 어학연수는 일반 성인뿐만 아니라 30~40대의 직장인, 40~50대 그리고 더 나아가 60대 이상의 시니어 층 등 수요가 꾸준하며, 특히나 아이와 부모님 혹은 보호자와 함께 진행하는 가족연수, 가족캠프 및 한달살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수요 대비해서 제대로 된 연수 환경과 프로그램, 적정 수준 이상의 강사진을 제공하는 어학원에 대한 숫자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선택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필리핀 이민국과 교육부 인가를 받지 않은 불법적인 어학원도 의외로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어학연수 비용은 동일한 지역, 어학원이어도 출국 시기와 연수 기간, 프로그램, 기숙사, 등록 시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에 필어공은 매월 할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연수비용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린드스트롬(Lindström)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EcoVadis’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EcoVadis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플랫폼 중 하나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공급망 관리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EcoVadis 평가는 기업의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플래티넘은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할 때 부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글로벌 기준에서 우수하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린드스트롬은 총점 86점을 기록하며, EcoVadis가 전 세계적으로 평가한 15만 개 이상 기업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EcoVadis 플래티넘 등급은 린드스트롬의 장기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반영한다. 린드스트롬은 인증 기반의 경영 시스템, 투명한 보고 체계, 그리고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성 역량을 강화해 왔다. 린드스트롬 코리아는 국내에서 작업복 렌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백사지역 주민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사설화장장 건립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주민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화장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인 만큼, 지역의 미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건립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반대의 주요 이유로 환경적 피해와 주민 건강 위협을 꼽았다. 화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악취가 청정한 지역 환경을 훼손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화장장 건립이 주민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고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켜 공동체의 화합을 저해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제적·문화적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사설화장장이 들어설 경우 부동산 가치 하락과 관광 자원 감소 등 실질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이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공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시설임에도 영리 목적이 우선되는 사설 운영 방식으로는 주민들의 권익과 안전을 충분히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주민들은 지역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 1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기관,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슬로건은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이 무대에 올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했으며,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져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대형 태극기 소망 작성, 독립운동가 어록 캘리그래피, 독립군 체험, 태극기 키링 만들기, 역사 퀴즈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위대한 역사”라며
인천시와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Therme Group이 ‘테르메 코리아 인천’ 조성을 위한 본협약을 체결하고 골든하버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8일 송도 지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이행을 담보하는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는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웰빙·롱제비티)를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지형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테르메 리조트와 연계해 골든하버를 세계적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알려진 Superblue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웰니스 시설과 첨단 예술 콘텐츠가 결합할 경우 휴양과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르메 인천’은 골든하버 서측 CS8·CS9 부지 약 10만㎡(99,041㎡) 규모로 조성된다. 유럽 최대 규모인 테르메 부쿠레슈티에 버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로테크닉은 특허 성분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으로, 오는 3월 신제품 생산과 출시를 앞두고 인천캠퍼스 디지털디자인과로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창하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조 디지털디자인학과장은 "지난 2024년 학과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과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디자인 분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LG전자 베스트샵 양산본점이 새단장을 기념해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전품목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에어컨, 청소기 등 주요 생활가전은 물론 IT 제품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웨딩 고객을 위한 특별 초대전과 입주•이사 고객 맞춤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된다. 신혼가전과 입주 필수가전을 중심으로 구성 상담이 가능하며,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가전구독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초기 부담을 줄이면서 프리미엄 가전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담과 함께 행사 기간 내 가입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규모에 따라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생활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매장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 그랜드 오픈은 단순 리뉴얼을 넘어, 양산 지역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웨딩, 입주, 가전 교체 수요가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상담받을 수 있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시 아이티센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2월 서밋포럼’을 개최하고,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AI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CEO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서밋포럼 증서 수여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더한류인터내셔널 간 업무협약(MOU) 체결 ▲‘CICON VIETNAM 2026’ 브리핑 ▲박희재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박 교수의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산업 현장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AI 열풍을 넘어, 진짜 본 게임은 제조·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물리적 AI(Physical AI), 즉 ‘AI for Industry’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산업혁명, 조선시대 은 제련 기술 등 인류 역사 속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을 수용하고 상업화한 국가와 기업만이 생존해왔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시장(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해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기업을 시작하지 않을
뷰티테크 기업 글리티가 자사 미용실 경영 관리 솔루션 ‘헤어짱’의 2025년 하반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글리티 관계자는 “매출 상위 100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약 5,709만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하위 100개 매장은 약 24만 원 수준에 머물렀다. 양측 간 격차는 약 238배에 달한다. 디자이너 1인당 생산성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이 같은 차이가 단순한 매장 규모보다는 운영 방식과 고객 관리 체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 디지털 고객 관계 관리(CRM) 역량을 꼽을 수 있다. 상위 매장들은 시술 후 관리 안내, 재방문 주기 알림, 맞춤형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기능과 SMS 등 디지털 채널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위 매장의 경우 고객 데이터 축적과 메시지 발송 등 디지털 기반 관리 활동이 미흡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분석에서는 상위 매장들의 공통 운영 구조도 확인됐다. 이들 매장은 예약 애플리케이션 마메드네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헤어짱으로 고객 관리와 재방문을 유도한 뒤, 헤어짱몰을 통해 시술 자재를 조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