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단순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선 ‘글로벌 뷰티 파워하우스’로 거듭나고 있다고전했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고기능성 더마 솔루션을 지향했으며,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타격했다. 특히 미국 시장은 닥터멜락신에게 있어 단순한 수출국이 아닌 ‘시그니처 마켓(Signature Market)’이다.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매출의 80%를 확보했다는 것은 닥터멜락신의 제품력이 글로벌 소비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닥터멜락신은 미국 시장을 여전히 ‘얼리 스테이지(Early Stage)’로 진단하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의 압승을 바탕으로, 이제 본격적인 오프라인 메인스트림 리테일 진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모델은 유럽과 아시아로 이식되고 있다. 최근 영국
법무법인 태창의 조우영 변호사가 광주세관 성희롱 및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2026년 1월 27일부터 활동하고 있다. 고충심의위원회는 여성가족부 표준안 및 각 기관 예방지침에 근거하여 설치된 외부 전문가 참여 심의기구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공정한 처리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고충심의위원회는 접수된 사건이 성희롱•성폭력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의•판단하고, 가해자에 대한 징계 수위 및 인사조치를 의결 또는 권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근무지 변경, 가해자와의 분리, 비밀보장 등) 필요성을 결정하고, 조직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관한 시정권고를 제시한다. 위원회는 내부위원과 외부 성희롱•성폭력 방지 전문가로 구성되며, 한쪽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할 수 없도록 성비를 고려하여 구성된다. 특히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위원은 양성평등기본법, 남녀고용평등법, 성폭력방지법 등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판단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절차적 정당성과 증거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우영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위원회에 참여하여, 성비위 사건의 법리 검토와 적정한 조치 수위 판단에 실
아이의 발바닥 아치가 유난히 낮거나 걸음걸이가 어색해 보일 때 부모들은 흔히 '크면서 나아지겠지'라는 기대로 상황을 지켜보곤 한다. 하지만 성장기 아동의 발 건강은 단순히 보행의 문제를 넘어 전신 체형의 균형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정되지 않는 소아 평발은 향후 근골격계 질환의 단초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발은 발바닥 안쪽의 움푹 들어간 부분인 아치가 정상보다 낮거나 소실되어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는 상태를 의미한다. 영유아 시기에는 발바닥의 지방층이 두껍고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누구나 평발처럼 보일 수 있으며, 이를 '유연성 평발'이라 부른다. 보통 만 5세에서 6세 사이에 아치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10세 전후로 완성되는데, 이 시기가 지나서도 아치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는다면 소아정형외과를 통한 추적 관찰이 요구된다. 소아 평발을 미관상의 문제나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치부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신체 역학적 구조에 있다. 발은 우리 몸의 하중을 지탱하고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한다. 평발은 이러한 완충 기능을 저하시켜 발목, 무릎, 고관절, 나아가 척추에까지 비정상적인 부하를 전달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설을 약 2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과 비교해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월 6일 기준으로 전국 23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으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을 조사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은 18만5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했으며, 대형유통업체는 22만7876원으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다. 특히 전체 24개 품목 중 시금치, 애호박, 한우 등 14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가격이 더 낮았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설을 맞아 공급량이 늘고 있는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이 전년 대비 각각 5.5%, 15.4% 하락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강세를 보이던 축산물 가격도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지원 등이 진행되며 낮아지는 추세임에 따라 설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차림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산물·축산물·임산물은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통해 16일까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올해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3포인트) 대비 0.4% 하락한 123.9포인트를 기록했다. 품목군별로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고 곡물, 유지류는 상승했다. 한편, 1월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0%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농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한 수준이나, 축산물은 4.1% 상승해 상승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설 성수기 농협계통출하 확대, 도축장 주말 운영 등을 통해 축산물 공급량을 확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공급이 감소한 계란은 신선란 수입,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적용, 정부와 자조금단체의 할인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전국 일제 소독주간 운영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영화•드라마 등 대중 콘텐츠를 활용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부업 형태로 영상 제작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이 낮고 장소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온라인 기반 콘텐츠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 타이탄 클래스는 영화•드라마 분야 채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구타바리’ 강사를 초청해 무료 라이브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문제나 제작 경험 부족으로 시작을 망설였던 입문자도 기초부터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타바리 강사는 부업으로 채널 운영을 시작해 현재는 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생들 역시 연령과 배경이 다양한 편이다. 10대 청소년이 월 수백만 원대 규모의 성과를 이어가고, 50대 여성 참여자 또한 생활비에 보탬이 될 만한 월 단위 수익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실제 운영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0기부터 3기까지 네 차례 운영 경험을 토대로 커리큘럼을 보완해왔다. 프로그램은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파일 관리, 기본 단축키,
“얼굴이 유독 꺼져 보이고, 예전보다 주름도 더 도드라진다.” 피부과를 찾는 30~50대 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변화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 살이 줄어든 듯 보이고 주름이 깊어지는 현상은 단순한 인상 변화가 아니라, 피부 속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지지 구조가 약해지고, 이로 인해 얼굴 볼륨과 윤곽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최근에는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노화로 여기기보다, 피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볼륨 보충 중심의 시술보다 피부 환경을 개선해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일산 차앤박피부과 김명환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자가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있다. 이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시간이 지나면서 탄력과 밀도를 서서히 회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며, 꺼진 부위가 완화되고 전반적인 피부 결이 정돈되는 방향을 지향한다”고 설명햇다. 이어 “이와 함께 시술 후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한 진정 관리나 보습 회복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도 활용되고 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대표 기업 원익이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는 반도체 관련 5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국내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익은 이번 전시에서 ‘One Wonik, Connected in Semiconductor’를 주제로, 하나의 원익 안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현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5개 반도체 계열사 가운데 원익IPS와 원익홀딩스는 반도체 장비 분야를, 원익머트리얼즈는 소재를 담당한다. 또한 원익QnC와 ㈜원익은 부품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익 측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고객사와 파트너와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하고, 반도체 소부장 역량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부스 디자인은 브랜드별 몰입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대형 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외관이 특징이다. 부스 전면 메인 게이트에서는 전사 홍보 영상이 상영돼 반도체 소부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익의 메시지를 시각적으
충남 예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 찾아 수급상황 점검 정부 설대책 추진으로 계란 등 축산물 가격 하락 “다음 주부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효과 더욱 체감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7일 충남 예산군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천안시 소재 이마트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공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수품 중 하나인 사과 선별, 출하 현장을 찾은 송미령 장관은 “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와 성수품 공급 막바지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주말까지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설 성수기 동안 사과 공급물량을 평시대비 7.5배 확대(26.5천톤)하고 있고, 선물용 사과(大果) 대체수요 지원을 위해 사과·배 중소과 및 대체과일(샤인머스캣, 만감류)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25년 10만개 → ’26년 20만개) 하여 공급 중이다. 이어서 천안시 서북구 소재 이마트 천안점을 찾은 송 장관은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5일 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총 10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추가 발의됐다. 이는 대한한돈협회가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으로, 한돈산업 현장의 절박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장에서는 가축분뇨법상 주거지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액비 살포지 확보가 어려워 자연순환농업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17조의 액비살포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 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서천호 의원은 발의 이유에서 "액비의 품질기준은 각 법률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고 있으나 살포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고, 비료공정규격에 따른 타 비료와 달리 액비에 대해서만 규제하고 있어 법의 형평성에 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