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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하우징, 한돈산업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ASF·고물가 이중고 속 업계 연대…"한돈 현장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속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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