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제협력단체 와이제스트(YZest)는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5 세계 장관 포럼’을 앞두고 2차 워크숍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포트폴리오 촬영과 함께, 스캐빈저스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업, 상황 대응력을 기르며 의전 마인드를 강화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은 현장 직무 이해도와 의전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성모(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은 “인천공항까지의 거리 때문에 망설였지만, 세계장관포럼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의전을 직접 경험할 기회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 의전 교육을 통해 사소한 순간도 치밀한 준비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걸 느꼈고,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모(한양대) 학생은 “공항은 한국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기억인데, 기장을 꿈꾸는 입장에서 이번 활동은 책임감과 세심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고, 실무 교육을 통해 업무의 범위와 중요성을 체감하며 진로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 세계장관포럼 공항의전 및 통역 참가단’은 5일부터 본격적인 의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지부장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가 3일 올해 상반기 여성평화교육 연합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평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한 수강생 360여 명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수료식은 몽골 전역에서 교육을 이수한 총 9개 기수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들에게는 우수 수료상과 개근상이 수여됐다.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 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은 몽골 사회 내 평화 인식을 확산하고, 여성평화강사 양성을 위한 초석”이라며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우리 지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IWPG 여성평화교육은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평화가 가정, 사회,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산된다는 체계적 구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자아 존중감과 평화적 사고를 함양하고, 가정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능력을 키우며 평화 실천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임미숙 IWPG 글로벌국장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이 앞으로 다양한 평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세계 평화 실현도 가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2025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열고, 자원순환 분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민간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 방안을 소개했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그 실적을 우리나라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는 파리협정 제6조에 근거한 국제협력 방식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소배출권 시장 동향, 해외 감축 사례,국제감축사업 민관 협력 방안, 공사의 사업 구조 및 추진현황, 파리협정 제6조 해설 등 총 4개의 주제 강연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공사는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서 볼리비아 등 중남미 지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사가 직접 수행 중인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유관 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보건복지부가 하절기 폭염 속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푸드뱅크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지난 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전국 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를 방문해 기부식품 보관·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중앙물류센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의 보급기지로, 전국 각지에서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푸드뱅크로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유 정책관은 전북지역 기초푸드뱅크에 물품이 배분되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청주시의 ‘청주사랑나눔기초푸드뱅크’를 찾아 기초사업장의 식품 보관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광역푸드뱅크, 복지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실태 점검의 일환으로, 청주시청 및 충북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유주헌 정책관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푸드뱅크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식품인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보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푸드뱅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3일 코레일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 코레일 권영주 인재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코레일은 이번 인증으로 그동안 인권경영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 의지, 그리고 활동성과를 공식적인 검증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요구사항을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의 구조에 맞게 개발된 인증 제도다. 조직의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과 지속적 개선, 법규준수 기준과 이행, 인권 관련 리스크 분석·평가·이행 조치 실행 등이 주요 심사 대상이다. 정부 산하 인증기관 중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유일하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코레일은 인권친화경영 실현을 위해 ‘존중’, ‘보호’, ‘확산’을 주요 가치로 삼아 인권존중 경영 내재화,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보호 강화, 공급망 내 인권증진, 인권존중 실천문화 확산을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또한 ChatGPT를 활용한 ‘고충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임도 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와 민간 전문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올해 임도사업 평가에서 간선임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의 생산과 관리를 목적으로 조성하는 산림 내 도로를 말하며, 간선임도는 산림 내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도로다. 이번 평가는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및 토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반이 참여해 진행됐다. 평가단은 지난해 완공된 사업지를 대상으로 시공품질, 현장 상태 등을 임도설치 규정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평과 결과, 쌍치면 종암리 터실마을에 설치된 간선임도는 전체 노선의 종ㆍ평면 선형이 우수하고, 배수시설 안정성과 자연친화적인 시공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지 환경에 적합하고 재해 예방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이 임도는 인근 쌍치 학선, 쌍치 금성 지역의 임도망과 연계될 경우, 주민 이동 편의성 증대는 물론 진입이 어려운 산림 지역에 대한 접근성 향상으로 산불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
완주군 비봉면에 위치한 전통 사찰 요덕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요덕사는 조용한 산자락에 자리한 비봉면의 대표적인 전통 사찰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종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 매김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요덕사 주지 스님은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것도 수행의 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요덕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비봉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덕
정읍시 복지환경국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행숙 국장이 주요 복지기관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3일 사회복지과 소관 주요 시설과 단체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복지현장의 실태를 살폈다. 이번 현장행정은 지난 1일자로 부임한 신임 국장이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복지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김 국장은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보훈회관,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참좋은 푸드마켓 등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경청했다. 특히 각 시설이 가진 고유의 기능과 운영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복지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직접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2일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공인된 11개 업체와 등급 상향된 1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재공인된 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에피스㈜, 해성관세법인, 중앙합동관세사무소, ㈜공성로지스틱스, ㈜엔엔알글로발로지스틱스코리아, 퀴네앤드나겔㈜, ㈜더블유제이씨, ㈜키멕스 항공 해운, 한국공항㈜, ㈜시티플러스이며, ㈜모베이스전자는 A등급에서 AA 등급으로 상향됐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세관 기업상담전문관(Account Manager)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영
전 세계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글로벌 리더십과 인성을 함양하는 문화교류의 장, ‘2025 IYF 월드캠프’가 오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일주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IYF 월드캠프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대표 글로벌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여름마다 세계 각국의 대학생‧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캠프에는 105개국 3500여명의 청년 참가자를 비롯해 각국 청소년부‧교육부 장관, 대학 총장, 기독교 지도자 등 교육 관계자, 일반 시민까지 총 2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세계문화공연, 음악회, 전문 아카데미, 마인드 강연,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 특히 캠프 주간에는 청소년 정책과 교육 문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국제 포럼이 함께 열려 이목을 끈다. 대표적으로는 오는 9일 부산 APEC 누리마루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장관포럼’, 8일 열리는 ‘제11회 IYF 교육포럼’, 그리고 청년 주도의 국제 컨퍼런스인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가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