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8℃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낙농

창립 20돌 낙농진흥회 “함께 이룬 20년, 같이 나눌 100년” 약속

20주년 기념식서 “지속 가능 낙농산업 선도 낙농정책 전문기관” 비전 선포
세종시 어진동에 사옥이전 개소식 갖고 세종시대 본격 개막


낙농진흥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우리 낙농의 새로운 백년대계 선도’를 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낙농진흥회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 이주명 농식품부 축산국장, 정수용 유가공협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등 낙농, 유가공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창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열정과 도전의 20년이었다”고 평가하고 “원유검사공영화를 시작으로 ▲집유업무 표준화 ▲잉여원유차등가격제 시행 ▲원유가격산정체계 개선 ▲가공원료유 지원사업 시행 ▲낙농체험사업 및 학교우유급식 확대사업 실시 ▲국제낙농연맹 연차총회개최 등 한국낙농의 토대가 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새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회고했다.



더불어 “오늘의 캐치프레이즈가 ‘함께 이룬 20년, 같이 나눌 100년’인 만큼 앞으로의 100년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낙농진흥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낙농 백년대계의 밑그림을 그리는 차원의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을 선도하는 낙농정책 전문기관”이라는 내용의 비전을 선포하고 핵심과제로 원유품질관리 강화, 낙농정보 종합관리, 수급관리체계 개편이라는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낙농진흥회는 세종시 어진동에 마련된 신사옥에서 사옥이전 개소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세종시대의 개막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도권 초등생 대상 마·농(馬·農) 문화체험 참가 신청 접수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도시 초등학생의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마·농 문화체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말과 농촌 체험을 결합해 도시 초등학생들이 말 문화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년간 2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총 13,04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마·농 문화체험'은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말의 역사와 문화, 승마 체험이 포함된 '말 문화 체험', 지역 향토문화를 접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말산업 관련 진로 탐색을 위한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수도권 초등학교 4~6학년 1,7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초등학교 외에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시설,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아동도 포함해 사회적 공익 기능을 강화한다. 참가비, 식비, 차량비 등 체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사회공헌재단에서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및 기관, 단체는 4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장 전문 강사들은 대한적십자사 주관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체험 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