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6℃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1.2℃
  • 흐림광주 1.3℃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3.5℃
  • 맑음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2.7℃
  • 흐림강진군 0.0℃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축산

전국 방역검사요원 대상 BSE 진단기술력 훈련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24일부터 25일 2일간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BSE 진단기술력 훈련 및 평가를 실시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에서는 전국 시·도 가축 방역기관의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BSE 진단 훈련 및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BSE 검사결과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BSE 진단기술 훈련은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BSE 차폐실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검사시료 채취요령 등 현장에서 수행되는 BSE 검사기술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다양한 시료를 이용한 평가에서 모든 검사요원은 일치된 BSE 검사결과를 나타내어 국내 가축방역기관의 BSE 진단능력은 표준화되고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박용호 검역본부장은 “매년 이러한 훈련 및 평가를 바탕으로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2010년 5월 우리나라가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BSE 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받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BSE 예찰에 있어서 검역본부의 중요한 역할은 훈련 및 평가를 통한 시·도 가축방역기관에서 수행하는 BSE 검사 결과의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BSE 검사를 실시한 1996년 이후 9월말 현재까지 총 14만 5천두의 소를 대상으로 BSE검사를 실시하였으나, BSE 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