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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복원에 AI 활용…산림과학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AI·디지털 기술 접목해 산불피해지 복원 연구 시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5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불피해지 복원 의사결정 및 통합 관리기술 개발 연구의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연중 발생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산불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는 복원의 중요성이 사회와 환경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30년까지 기존 경험 중심의 복원 연구를 넘어 AI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복원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현장 중심 연구를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영덕 산불 피해지에 통합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지의 식생, 토양, 야생동물 등을 모니터링하며, 생태계 회복 과정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회복 예측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산불, 산림생태, 위성정보, 산림경영, 산사태 등 국립산림과학원 내 16개 전문부서와 지역 주민, 지방자치단체, 산림청이 참여하는 민·관·연 융합 연구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원명수 과장은 산불 피해지 복원이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미래 재난 대비의 핵심 과정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통해 디지털 산림복원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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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송편 빚고 전통 매듭도 만들고…한식진흥원, ‘한식놀이터’ 운영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맛보고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주제로 한식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맛보고 우리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음식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20분이며,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송미화 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과 전통 매듭을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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