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3.7℃
  • 흐림서울 15.8℃
  • 흐림대전 17.2℃
  • 맑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8.4℃
  • 맑음부산 20.1℃
  • 흐림고창 16.8℃
  • 구름많음제주 17.7℃
  • 구름많음강화 15.0℃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5℃
  • 구름많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등 잡곡종자 공급

올해 12월부터 보급종 60톤, 국내 소요량의 20% 공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국내산  사료용옥수수 ‘광평옥’ 보급종 종자 60톤 등 잡곡종자를 올해 12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2000년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쓰러짐에 강하며, 생육후기까지 녹체성이 우수하여 축산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우리농가의 사료용옥수수 종자의 국산 품종 보급률은 약 28%로 나머지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산 종자 가격은 국내 생산 종자 의 2배 정도 높아서 축산농가의 부담이 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에서 채종한 약 60톤의 종자를 11월 초에 수매하여 정선, 포장 후 12월 하순부터 전국의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공급할 종자 60톤은 내년에 조사료포 2,000ha에 재배할 수 있는 종자량으로 약 147,000톤의 양질 사일리  지 생산이 가능하여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2014년도 사료용옥수수 보급종 종자 생산 목표량은 80톤으로, 이 경우 재단에서 공급하는 국산 종자의 보급률을 27%로 높일 수 있다.

향후 5년내로 재단 생산 사료용옥수수 종자 보급률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며, 이로 인한 양축농가의 사료비 절감은 물론 외국산 종자 수입에 대한 대체효과도 기대된다  

 

 

강원도 영월 채종단지에서 증식중인 잡곡 종자도 11월 하순에  수매, 올해 연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보급종 종자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재단 종자사업팀    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