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축산

10일 서울대공원서 동물등록제 현장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동물(개)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히 찾고, 동물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동물등록제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10일 이동필 장관이 앞장서 현장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및 청계산·관악산에서 가두캠페인과 홍보 리플렛 배포가 실시되며, 서울대공원 내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는 입양 홍보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등록제의 취지와 등록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려 동물소유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동물등록률 제고를 위해 계도기간 동안 나타난 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개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첫째, 동물등록제 제외지역을 최소화하여 효과적으로 동물의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로 하였다.
둘째, 내·외장형 무선식별장치(칩) 구입방식을 변경하여 동물소유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셋째, 등록대상 동물을 소유한 날부터 30일 이내로 등록기한을 설정하여 법 위반시점을 명확히 하여 과태료 부과 등 단속 시 혼란을 방지하고 제도의 실효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13년 말 동물등록제 계도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14.1.1.부터 신고포상금제도(일명 파파라치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며, 동물 소유 후 1개월이 지나도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20~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 시에는 경고, 2차 위반은 20만원, 3차 이상 위반은 4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동물소유자가 홍보 부족으로 과태료를 부과받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가 반상회·리플렛·포스터·현수막·언론사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 사육문화가 성숙하여 동물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면서, “계도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동물소유자께서는 서둘러서 등록에 참여하여 주시고, 국민들께서도 동물등록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