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사계절 다이어트! 오이데이 특판행사 실시!

농협, 30일부터 5일간 수도권유통센터에서 진행

 

  농협과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전국 57개의 주산지 생산자단체로 구성)는 오는 5월 2일 오이데이를 맞이하여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농협 수도권유통센터 6개소(양재, 고양, 성남, 수원, 창동, 인천)에서 오이 소비 특판전을 진행한다.

 

  매년 진행되는 오이데이 행사는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를 줄이고 다양한 오이 요리를 홍보하여 오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판 기간 동안 소비자는 오이를 시중가격대비 2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이요리 전시·시식회를 경험하고 오이요리 레시피도 받을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음식으로 이용이 가능한 오이는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숙취 해소 및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천연 미용재료로도 활용되며 저칼로리 채소로써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 추교식 회장(창녕 남지농협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국산 오이 성출하기를 맞아 오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행사를 통해 오이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