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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역시 믿고 먹을수있는 농협 한우"

소비자단체 연계 검사결과, 전량 한우 확인 및 항생제 불검출

  농협중앙회는 5∼6월 중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 중인 한우를 임의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전량 한우이며 항생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농협은 매년 (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시판 중인 한우의 유전자와 항생제를 검사하는“소비자 안심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의 전문 조사원은 농협 판매장을 예고없이 방문하여 한우의 시료를 채취, 식약처 지정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현장에서 쇠고기 이력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 점검한다.

 

  이번 5∼6월 검사 결과, 127개 판매장의 전 시료가 한우로 판정받았으며 잔류항생제 또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쇠고기 이력점검 결과는 거의 대부분이 적합하였으나, 1개소에서 도축장명 표시가 잘못되어 이를 바로 시정하도록 하였다.

 

  농협은“소비자 안심마케팅사업”을 통해 농협 한우의 신뢰성을 높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국내산 축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이기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FTA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계속 연구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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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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