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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수요자·현장 중심 연구 강화 본격 시동

경상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수요자 중심 및 현장 중심 연구 강화를 통한 상호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경상대학교 본부 상황실에서 산림산업진흥과 산림자원의 가치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림과학 신기술 보급 및 공동연구,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협약 내용은 ▲경상대학교「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업무 협력 ▲산림산업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및 신기술 보급 ▲신기술 및 신품종의 현장적용 시험지 조성 및 모니터링 ▲신기술 현장적응 애로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산림산업기술보급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인적자원 교류 및 산림산업관련 공동 인프라 조성 및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등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이어 효율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심층적인 대담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연구기관으로서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는데 한계를 느껴왔는데, 이번에 MOU를 체결함으로서 앞으로 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타 기관과의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을 중심에 둔 연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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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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