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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수요자·현장 중심 연구 강화 본격 시동

경상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수요자 중심 및 현장 중심 연구 강화를 통한 상호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경상대학교 본부 상황실에서 산림산업진흥과 산림자원의 가치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림과학 신기술 보급 및 공동연구,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협약 내용은 ▲경상대학교「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업무 협력 ▲산림산업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및 신기술 보급 ▲신기술 및 신품종의 현장적용 시험지 조성 및 모니터링 ▲신기술 현장적응 애로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산림산업기술보급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인적자원 교류 및 산림산업관련 공동 인프라 조성 및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등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이어 효율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심층적인 대담을 펼쳤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산림연구기관으로서 개발한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는데 한계를 느껴왔는데, 이번에 MOU를 체결함으로서 앞으로 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타 기관과의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을 중심에 둔 연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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