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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설립 이후 첫 여성 전무 배출 눈앞

산림조합 전무·상무 등 조합 간부직원 자격전형 실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최근 조합간부직원 자격전형 시험을 실시하고 산림조합 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자격전형 20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129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18명, 총167명)이 자격 전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합간부직원의 자격전형은 지난 11일 필기시험과 13일~14일 ‘산림조합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면접시험을 치렀으며 조합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 자격전형 57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203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35명 총 295명)이 응시하였다.

 

  특히, 자격전형에는 1인의 여성 전무 합격자를 포함 지도상무 3인과 신용상무 4인등 총 8명의 여성 합격자가 배출되어 조합 설립 이후 첫 여성 전무 배출이 예고됨과 동시에 여성 간부직원의 임명이 확대될 전망이다. 

 

  조합간부직원은 일반직원과 다른 특별한 법률상 권한과 의무를 가진 사람으로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법에 의거 중앙회장이 실시하는 자격전형을 통과한 후 회원조합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배치·임명되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여성 임업인과 여성 산주·조합원의 가입이 증가되고 임산물 유통에 있어 여성 조합원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의 경영과 산림조합 운영에 있어 여성 간부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여성임원할당제의 활성화와 능력중심 인사를 통해 산림조합설립 53년만에 최초로 여성 지역본부장(경기지역본부장 조성미)을 임명하였으며 여성 임업인 및 조합원의 지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산림조합중앙회 회원지도부 (02-3434-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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