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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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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과학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6회 산림치유 콜로키움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산림과학원 연구데이터, AI 서비스로 전면 개방

원천데이터 전면 공개 · AI 통합정보서비스로 국민 접근성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AI 시대의 ‘열린 산림과학’ 구현을 위해 원천데이터를 개방하고, 국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지능형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연구 수행 과정에서 생산된 조사·관측 및 분석데이터를 포함한 원천데이터 약 1,300여 건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존에 논문, 간행물, 특허 등 완성된 연구성과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원천데이터 공개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학계·민간·산업계의 연구 및 기술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지식서비스는 1958년부터 수행된 5,600여 건의 연구사업 정보, 연구성과물 25,000여 건, 연구데이터 1,300여 건, 6개 분야 34종의 산림지식 DB 등 방대한 빅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또 하나의 핵심인 AI 지능형 통합검색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분석하여 산림과학 빅데이터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출해 제공한다. 특히, 내용 유사도가 높은 외부 논문과 특허 정보 약 13만여 건도 함께 찾아주어 정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산림과학지식서비스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자동관측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인권경영시스템(HRMS) 최초 인증 획득

인권 중심 운영체계 공식 인정, 조직 전반 인권보호 시스템 강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의 기관 운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인권경영 실행 수준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되는 것으로, 진흥원은 제도·정책 전반에서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인권경영 선언 및 정책 정립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내부 규정 정비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를 위한 절차 마련 등 조직 전반에 걸쳐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기관이 인권 존중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는 상징적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진흥원의 인증 획득은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 등 다양

산림과학원, 문화유산 속 목재의 가치, ‘이木저木 목재문화유산’ 발간

목재의 물리적 특성, 활용지혜, 탄소 저장 기능까지 과학적 분석 담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목재의 숨겨진 가치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간행물 ‘이木저木 목재문화유산’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궁궐과 사찰 등 전통 건축물뿐만 아니라 생활 목가구, 악기, 공예품 등 다양한 문화유산에 사용된 목재의 물리적 특성과 기능, 그리고 탄소 저장 기능을 과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목재문화유산’의 새로운 의미를 조명했다. 예를 들어, 경복궁과 진남관 등 기둥에 곧은 결의 소나무를 사용하거나, 부석사 무량수전 기둥에 우수한 강도의 느티나무를 이용한 것처럼, 주요 건축물들은 목재 자체의 특성을 담아내고 있다. 또한 거문고에 오동나무를 사용한 이유가 넓은 세포 내강과 높은 공극률에서 오는 뛰어난 공명성 때문이라는 점 등 선조들의 목재 활용 지혜를 과학적으로 해석하였다. 특히 이번 간행물은 목재문화유산이 단순한 역사적 가치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저장고로서의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정량적으로 제시하여 주목된다. 국보 제1호 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소나무 목재량(약 503.03m3)을 분석한 결과, 약 415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문화유산은 건축물

늦가을 산불위험 ‘높음’ 단계 지역 증가 예상

산림과학원,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분석 통해 전국 산불발생 위험 경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산림재난예측·분석센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다소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높음’ 단계의 지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11월에 산불위험지수가 ‘다소 높음’ 단계일 때 하루 평균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높음’ 단계에서는 ‘다소높음’ 단계보다 2.5배 많은 하루 평균 3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더불어 최근 10년간 11월의 무강우일수를 분석한 결과, 비가 3일간 내리지 않은 경우 일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5건, 4일은 1.6건, 5일은 2.3건이었다. 특히 가장 오래 지속된 13일 무강우 기간에는 일평균 3.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1월 전체 일평균 산불발생건수(0.86건)보다 약 3.7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10년간 가을철 평균습도 분석 결과, 평균습도가 30~50%일 때 일평균 3.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실제로, 금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6건의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 11월 10일의 전국 평균습도는 45%로 분석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주말까지

수목원, 포천 ‘명성산 억새꽃축제’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대표 규제혁신 사례를 한눈에, 국민제안 현장 청취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명성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과 함께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산림분야 대표 규제개선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규제혁신 안내물 및 카드뉴스 배포, △현장 상담 및 건의 접수(국민소리함), △간단 설문 참여 등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산림청의 ‘국민 체감형’ 대표 규제개선 사례를 규제혁신 홍보물을 배포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요 사례로는 ▲보전국유림 내 양봉시설 설치 허용(꿀벌 사육 및 벌꿀 채취를 위한 시설 설치가 가능해져 임업인 소득 다변화를 지원), ▲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감면 기준 완화(자녀 3→2명) 및 입장료 면제 대상 정비(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 ▲임의 벌채 허용 범위 개선(자가소비 목적 연 10㎥ 이내)을 통한 산림자원 활용의 합리성 제고 등 모두 국민 불편을 줄이고 산림자원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내용들이다

헛개나무 가지 추출물, 면역기능 강화 효과 확인

산림과학원, 미활용 헛개나무 가지에서 면역 기능 강화 효능 입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헛개나무 가지가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조성물로서 활용 가능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감염병 시대와 면역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기능성 소재 발굴은 바이오산업의 필수 과제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 헛개나무 열매 중심 연구의 틀을 깨고, 미활용되던 가지 부위를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헛개나무 가지 추출 성분은 면역세포의 활성을 촉진하고 관련 유전자 발현량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헛개나무 가지 추출물을 포함하는 면역증진용 조성물(10-2809306) 특허등록을 완료하며, 상용화의 기반을 다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헛개나무 가지 추출물의 면역증진 효능 입증은 미활용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자원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만희 의원 “임업 직불금 연계·지원 체계 개선 시급”

임업재해 지원, 행정 멈췄다…산불·태풍 피해 임업인 ‘사각지대’

최근 5년간 산불, 태풍, 호우, 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임산물 피해가 급증했지만, 피해 임업인의 상당수는 여전히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의원(국민의힘·경북 영천·청도)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피해 면적은 약 3만 8000헥타르, 복구비는 21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3월 발생한 영남 초대형 산불은 단일 재난으로만 약 1468헥타르 피해, 복구비 4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3년 전 강원·경북 동해안 산불 복구비(약 38억원)의 10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피해 품목은 표고, 밤, 호두, 대추 등 유실수와 산채류, 조경수, 약용작물에 이르기까지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전면 타격했다. 그러나 피해 규모와 달리 지원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되지 않은 피해, 재해 신고 품목에서 제외된 경우, 재난지수 300 미만으로 분류된 경미 피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으며, 누락된 피해 규모조차 별도로 집계되지 않아 실질적 피해 현황조차 불명확한 상황이다. 복구 방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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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20% 달성' 목표…농협사료, 전사적 영업 역량 결집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영업 역량 결집에 적극 나섰다. 농협사료는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마케팅본부, 중소가축분사, 전국 각 지사의 영업부장 및 영업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장점유율 확대 및 영업 전략 세부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인 MS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판매 확대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본사-지사 간 협력 강화 등의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번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데이터 영업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All Care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축산물도매분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이용농가의 출하 우대 혜택을 강화한다. 양돈 및 양계 등 중소가축 사료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공략 방안도 논의되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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