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3.0℃
  • 황사서울 7.6℃
  • 황사대전 5.1℃
  • 황사대구 8.4℃
  • 황사울산 8.7℃
  • 황사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1.1℃
  • 맑음고창 2.8℃
  • 황사제주 9.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롯데마트 전국 매장서 등급오리고기 판매 개시

22일부터 전량 등급판정 받은 오리고기만 취급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과 롯데마트(대표이사 김종인)는 22일부터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리고기를 전량 등급판정 받은 오리고기로만 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리고기등급판정은 2011년 3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 자율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등급오리고기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해 신선도를 직접 측정함에 따라 일반 오리고기와 비교할 때 품질 뿐 아니라 위생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롯데마트의 오리고기 전량 등급판정육 판매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오리고기 생산을 촉진하고, 소비자가 품질에 따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마트는 전국 109개 매장에서 신선육뿐만 아니라 훈제오리에 대해서도 전량 1등급 이상 오리고기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허 영 원장은 “AI발생으로 인한 오리고기의 소비위축 예방과 등급오리고기에 대한 소비 확대를 위하여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동원해 대국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등으로 오리산업이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롯데마트, 한국오리협회 등과 함께 20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