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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같은 식용란 등급제 확대 실시 필요”

축평원, 대기업 등급란 생산확대와 유통 활성화 위한 협의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은 17일에 세종시 본원 동백홀에서 대상, 오뚜기, 풀무원, 하림, CJ제일제당, SPC그룹(삼립식품) 등 계란 관련 대기업군 관계자들과 함께 등급판정 받은 계란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5년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등급란에 대해서만 시장 진출이 허용되는 대기업군의 등급란 판매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개선하여 국민들이 안심하는 계란 유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개최되었다. 협의회를 통해 축평원과 계란 관련 대기업군 관계자들은 등급판정 받은 계란의 생산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계란 등급판정 제도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등급란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 빈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참가한 한 대기업 관계자는 “계란등급판정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물량의 효과적 증대를 가능케하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기존 등급란 시장을 주도해온 한 대기업 측은 “미국과 유럽처럼 식용란 등급판정을 대폭 확대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계란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축평원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생과 품질이 확보된 등급판정 받은 계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 보완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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