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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균 농경연원장, 농업교류 협력방안 모색차 쿠바 방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세균 원장은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과 쿠바의 농업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쿠바를 방문했다.

쿠바 농림부(Ministerio de la Agricultura)의 열대농업 기초 조사 연구소(Instituto de Investigaciones Fundamentales en Agricultura Tropical: INIFAT), 알라마(Alamar) 도시 농장, 시가 농장, 유기 농작물을 활용한 6차 산업 농장 등을 방문했으며, 한국 경제·인문사회연구와 쿠바 대외무역부(MINCEX)가 주최한 2016 한·쿠바 지식다이얼로그(2016 Korea-Cuba Knowledge Dialogue)에 참석했다.

연구원은 이번 쿠바 농업 관련 기관 방문과 지식다이얼로그 참석을 통해 한국과 쿠바의 농업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의제를 도출했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가 농업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농업기반 산업, 농자재 산업, 농촌발전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쿠바와 협력 프로그램 추진이 필요하며, 쿠바의 친환경 지속가능농업, 도시농업, 사회주의 농업경영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쿠바의 사회주의 농업경영 시스템에 대한 추후 연구는 통일 이후의 북한 농업 경영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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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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