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0.6℃
  • 연무대전 9.9℃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7.4℃
  • 연무광주 12.4℃
  • 맑음부산 19.2℃
  • 흐림고창 7.2℃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9.3℃
  • 흐림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농협쌀로 만든 즉석밥 ‘집밥’ 첫 수출 개시!

NH무역, 미주·캐나다 등 본격적으로 수출 시작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농협경제지주의 계열사인 NH무역(대표이사 김청룡)은 수출을 통한 쌀 수급안정에 기여하고자 쌀을 이용한 즉석밥 가공제품을 개발하여 3일 미주, 캐나다 지역으로 첫 수출을 시작하였다. 현재, 지난해 쌀 과잉생산 및 소비부진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쌀 생산 농업인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 가공제품은 전남 남원농협에서 생산한 우리쌀을 즉석밥 형태의 가공제품(브랜드 “집밥”)으로 개발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미주 서부지역 및 캐나다 등의 대형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며, 초기 계약물량 50톤 중 1차 수출분 14톤(210g ×2,800박스)이 3일 선적되었다. NH무역은 이번 미주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유럽, 호주 등 세계 각 국가로도 쌀 가공제품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쌀의 수급안정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금년에 일반양곡은 물론, 쌀과자, 급식밥 등 쌀가공품을 적극 개발하여 중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 우리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무역은 지난 1월 중국지역으로 우리쌀 30톤을 수출한 데이어, 2월에도 동송농협 철원 오대쌀 36톤을 수출한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對중국 쌀 수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